故 윤소정,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故 윤소정,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기사승인 2017-06-17 11:45:21 업데이트 2017-06-17 11:54:52


[쿠키뉴스=박태현 기자] 故 윤소정의 빈소가 17일 오전 서울 강남구 강남성모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고인은 16일 패혈증으로 사망했다. 향년 73세.  

故 윤소정은 1962년 TBS 1기 공채탤런트로 데뷔했으며 영화 ‘올가미’ 등에 출연했다. 현재 SBS 드라마 ‘엽기적인 그녀’에서 자혜대비로 출연했다. 빈소는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21호. 발인은 20일이며 장지는 천안공원묘원이다. 유족으로 배우인 남편 오현경 씨와 딸 오지혜 씨가 있다.

pth@kukinews.com 사진=사진공동취재단

박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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