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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이모저모] 분당 차병원, 심장 수술의 권위자 장병철 교수 영입 外

전미옥 기자입력 : 2017.09.06 00:00:00 | 수정 : 2017.09.05 17:56:48

장병철 교수(사진=차병원 제공)

분당 차병원, 심장 수술의 권위자 장병철 교수 영입= 차의과학대학교 분당 차병원은 우리나라 심장 수술 권위자로 꼽히는 흉부외과 장병철 교수를 영입하고, 9월부터 본격 진료를 시작했다. 

분당 차병원 흉부외과에서 새롭게 진료를 시작한 장병철 교수는 1985년부터 현재까지 4000례가 넘는 심장 수술을 거의 100% 성공한 흉부외과 전문의로서 심장 수술 분야 명의로 손꼽힌다. 

장병철 교수는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를 취득하고 미국 워싱턴 의과대학, 스탠퍼드 의과대학 등에서 연수과정을 밟았다. 지난 8월까지 연세의료원 세브란스 심장혈관병원을 이끌며 심장 수술과 치료에 다양한 연구로 심장질환 환자 치료에 선도적인 역할을 해왔다. 

1994년 세브란스 심장혈관병원에서 첫 심장이식 수술을 집도한 장병철 교수는 국내 최초로 보조 인공심장 수술과 심장판막 로봇수술을 성공했다. 당시 심장이식 수술 받은 환자와 보조 인공심장 수술 받은 환자 두 명 모두 현재까지 건강하게 생활하고 있다. 또한 1988년도에는 심장판막질환에 흔히 동반되는 심방세동의 근본적인 치료법인 콕스-메이즈(Cox-Maze)’ 개발에 참여했고, 이 수술을 국내 최초로 적용, 국내 심장질환 치료의 가이드라인을 제시했다. 

분당 차병원 김동익 병원장은 심장질환 분야에 독보적인 존재로 꼽히는 장병철 교수의 영입이 심혈관 치료에 보다 전문적인 진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그 동안 쌓아온 임상 및 연구 역량과 분당차병원의 역량이 접목되어 심혈관 질환 분야의 차별화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다고 전했다.

◎‘굿모닝 을지100호 발행= 을지대학교의료원의 고객 소식지인 뉴스레터 굿모닝 을지100호를 맞았다. 

지난 20137월 의료원 직원들을 대상으로 첫 온라인 발행을 시작한 굿모닝 을지는 대전 을지대학교병원 및 을지대학교 을지병원 양 홍보팀이 4년 여 동안 격주로 제작, 발행해왔다. 그동안 의료원을 비롯한 을지재단 산하기관의 주요 소식들은 물론, 칭찬사연 소개, 경조사 및 각종 행사 알리미 등 직원들 간의 소통을 위한 역할을 수행했다. 

이승훈 의료원장은 축하 메시지를 통해 직원들 간의 원활한 소통은 기관의 지속성장을 판가름할 만큼 중요한 요소라며 앞으로도 굿모닝 을지가 을지가족의 소소한 이야기까지 알차게 전해주는 소중한 매체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사진=한림대병원 제공

◎‘한림화상재단, 나눔세상휴먼플러스로부터 양말인형 전달받아=사회복지법인 한림화상재단(이사장 윤현숙)과 사단법인 나눔세상휴먼플러스는 95일 오전 11시 한림화상재단 사무국에서 소아 화상환아를 위한 양말인형 전달식을 가졌다 

국내 화상은 9세 이하 소아에게서 가장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양말인형은 소아 화상환아의 심리 치료와 정서적 안정에 도움이 된다 

이번 행사에서 전달된 양말인형은 총 68개로, 마포구 자원봉사자들과 한국 장학재단이 주관하는 차세대 리더 육성 프로그램에 참여 중인 대학생들이 함께 참여해 만들었다. 자원봉사자들은 양말인형과 함께 응원의 메세지도 함께 전달했다.   

나눔세상휴먼플러스 박선례 대외협력팀장은 그간 백혈병 소아암 어린이, 희귀난치병 어린이에게 전달할 때는 일반 캐릭터 양말로 인형을 만들었지만, 소아 화상환자는 피부조직이 손상되고 약해져 있음을 감안해 부드러운 재질의 수면양말로 인형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나눔세상휴먼플러스 김선희 사무국장은 양말인형을 가족, 친구와 함께 만들어보겠다며 활동에 대해 문의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행사를 통해 소아 화상환자의 정서적 안정의 중요성이 알려지며 아이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고 싶다는 긍정적 인식이 확산된 결과인 것 같아 기쁘다고 말했다 

한림화상재단 황세희 사무과장은 이번 나눔세상휴먼플러스와의 협력이 시민과 화상환자를 잇는 메신저 역할을 했다이번 교류를 시작으로 보다 많은 시민들의 응원의 메시지가 화상환자에게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omeok@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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