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합과 상생을 염원하는 "2017 세계종교문화축제" 전주에서 개막

입력 2017-09-14 08: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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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 오후 19시 전주 풍남문 광장에서 불교, 천주교, 개신교, 원불교 등 국내 4대 종교 화합과 상생을 염원하는 '2017 세계종교문화축제'가 송하진 도지사, 김승수 전주시장, 김해봉 교무, 김선태 주교, 성우 스님, 백남운 목사 등 4대 종교 신도들이 참석한 가운데 행사가 성황리 진행됐다.


화합과 상생을 염원하는


전북=유승호 기자 a2396b@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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