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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S&J 희망나눔, 삼성꿈장학재단 지원사업 선정

최태욱 기자입력 : 2018.04.23 17:18:25 | 수정 : 2018.04.23 17:18:29

지난달 29일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삼성꿈장학재단 배움터 교육지원사업 지원증서 수여식 모습. S&J 희망나눔 제공

대구 청소년 교육·복지 단체인 ‘S&J 희망나눔’이 2018년 삼성꿈장학재단 배움터 교육지원사업에 선정됐다.

사업 선정에 따라 S&J 희망나눔 ‘주니어 끌레버’ 2기들은 외국어 배움과 재능 드림 프로젝트인 ‘S&J 청소년 재능기부단’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주니어 끌레버’는 S&J 희망나눔의 ‘끌레브 장학회’에 소속된 청소년 장학생이다.

이들은 중국어와 일본어 반으로 나눠 내년 1월까지 웹툰공작소, 동화교실, 드리밍 UP 캠프, 최종 발표회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게 된다.

또 원어민과 함께하는 드리밍 UP 캠프를 통해 다양한 나라의 문화를 체험하고 이해하며, 글로벌 인재로서의 안목을 넓히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청소년 재능기부단은 배우고 익힌 외국어를 활용, 지역공동체 나눔을 실천하고 나눔 의식을 가진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는 것이 목표다. 

한편, 삼성꿈장학재단의 ‘배움터 교육지원사업’은 지역적·사회경제적 이유로 교육지원이 부족한 아동·청소년에게 양질의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이를 통해 아이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S&J 희망나눔 윤동성 이사장은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외국어를 배울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청소년들에게 체계적인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S&J 청소년 재능기부단 프로그램은 참여 청소년들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최태욱 기자 tasigi72@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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