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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가정의 달, 5060 부모님 노리는 통증의 왕 체크하세요!

윤기만 기자입력 : 2018.05.21 09:00:00 | 수정 : 2018.05.17 14:48:22


5060 부모님 노리는 ‘통증의 왕‘?


나이가 들면 면역력이 떨어지기 쉽습니다. 면역력이 떨어지면 다양한 건강문제가 생기는데요,

‘통증의 왕’이라는 무시무시한 별명을 가진 이 질환의 가장 큰 위험요소는 고령으로 환자의 10명 중 6명이 50대 이상 중장년층입니다.


몸 속에 숨어있다가 면역력 떨어지면 나타날 수 있는 대상포진 


대상포진은 어릴 적 수두를 일으킨 뒤 몸 속에 숨어있던 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가 면역력 저하등으로 재활성화 되면서 발생하는 질환입니다.

즉, 수두에 걸렸던 성인이라면 모두 대상포진 발생 위험을 안고 사는 셈입니다.


매년 증가하고 있는 대상포진 환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자료에 따르면 국내 대상포진 환자수는 2012년 57만 명에서 2016년 69만 명으로 5년 사이 약 12만 명이 증가했는데요.

5년 사이 환자수가 약 21% 증가한 셈입니다.


대상포진 환자 10명 중 6명은 50대 이상 중장년층


대상포진 환자를 연령별로 살펴볼까요?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자료에 따르면 2014년 국내 대상포진 환자는 50대가 25.6%로 가장 많았고 60대(18.5%), 40대(16.0%)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5060 여성은 전체 대상포진 환자 중 28%를 차지했으며, 여성 환자 중에서는 46%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상포진이 중장년층에게서 위험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나이가 들면 노화로 인해 자연스럽게 면역력이 떨어집니다.면역력 저하가 동반되는 고령은 대상포진의 주요한 발병 원인입니다.

50세 이상 성인이라면 본인도 모르는 사이 어렸을 적 수두에 걸렸을 수도 있습니다. 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50세 이상 한국인의 수두 대상포진 바이러스 혈청 반응 양성률이 거의 100%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FAMA test 기준)


대상포진 환자 5명 중 1명은 50대 여성


중장년층 중에서도 50대 여성은 전체 대상포진 환자의 약 17%를 차지합니다.

즉, 대상포진 환자 5명 중 1명은 50대 여성인 셈입니다. 북미폐경학회는 폐경기 여성은 호르몬 변화가 면역반응에 영향을 줄 수 있어 대상포진의 발생 위험이 높을 수 있다고 언급한 바 있습니다. 


대상포진은 치료가 늦어질수록 합병증 위험이 증가하기 때문에 발병 72시간 내 빠르게 치료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러나 대상포진은 수포가 올라오기 전까지 대상포진인지 모르고 치료시기를 놓칠 수 있습니다. 조기 치료 뿐만 아닌 예방법에 대해 미리 아는 것도 합병증을 예방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대상포진 위험 높은 50대 이상 중장년층 부모님 세대는 미리 전문의를 찾아 대상포진의 조기 치료와 예방법에 대해 미리 상담해보세요!

윤기만 에디터 adrees@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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