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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전-마산복선전철 김해 신월역 본격 추진

강종효 기자입력 : 2018.05.18 18:27:27 | 수정 : 2018.05.18 18:41:09

부전-마산복선전철 사업 구간에 신설되는 경남 김해시 진례면 일원 신월역 조성이 본격 추진된다.

김해시는 신월(가칭)역 신설이 확정(2017.8.14.)된 이후 역 신설을 위한 관련 행정절차 이행 및 관계기관의 최종 협의를 거쳐 김해시와 한국철도시설공단, 사업시행자인 스마트레일(주)와 신월역 신설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에 체결한 신월역 위・수탁 협약은 부전-마산복선전철 개통시기와 연계해 역 신설을 조속히 추진하는 토대가 마련됐다.

김해시 관계자는 "역이 신설되면 진례면 주변에 개발예정인 복합스포츠・레저 시설과 LH 뉴스테이 사업(46만4000㎥ 3700가구), 진례 시례지구 주택단지(98만2000㎥ 6300가구), 자동차부품 특화산단(1650㎥) 조성과 연계하는 교통의 요충지로 발돋움한다"며 "지역 명소인 클레이아크 김해미술관, 분청도자체험관, 평지 백숙마을, 용전숲, 용전폭포, 용지봉 둘레길 등 다양한 문화 관광체험이 활성화돼 진례면의 획기적인 발전과 지역균형개발의 촉진제가 될 전망이다"고 밝혔다.

또한 부산 부전역에서 마산으로 이어지는 부전-마산복선전철이 완공되면 기존 삼랑진을 우회하던 경전선의 본선 구간 87㎞을 부산과 창원(마산) 구간 51㎞로 대체해 총 36㎞가 단축된다.

통행시간은 현재 1시간 33분에서 38분으로 55분 감축되고, 신월역에서 부산 사상까지 20분, 창원까지는 10분대로 감축된다.

특히 김해 서부지역은 남해안 해양 벨트와 연결 및 동해남부선, 신항배후철도 등과 연계해 산업・물류・관광의 신성장 벨트를 구축해 지역경제 발전의 중심지역으로 발돋움하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김해=강종효 기자 k123@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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