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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챔스] 파죽지세 그리핀, 디펜딩 챔피언 킹존 상대로 1세트 완승

윤민섭 기자입력 : 2018.06.26 21:36:26 | 수정 : 2018.06.26 21:36:27

승격팀 그리핀이 디펜딩 챔피언 킹존 드래곤X 상대로 첫 세트를 승리했다.

전승가도를 달리고 있는 그리핀은 26일 서울 서초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킹존과의 2018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롤챔스) 서머 정규 시즌 1라운드 경기에서 첫 세트를 36분 만에 승리했다.

양 팀이 초반 1차례씩 유효 갱킹을 만들었다. 먼저 킹존이 2분 만에 ‘피넛’ 한왕호(트런들)의 2레벨 갱킹으로 ‘바이퍼’ 박도현(모르가나)을 잡았다. 그리핀도 4분경 ‘타잔’ 이승용(세주아니)의 탑 갱킹으로 ‘칸’ 김동하(문도)를 잡아 응수했다.

그리핀은 10분경 드래곤 둥지 앞에서 펼쳐진 대규모 교전을 승리했다. 이 과정에서 ‘리헨즈’ 손시우(쉔)이 전사하긴 했으나 ‘초비’ 정지훈(이렐리아)이 트리플 킬을 기록하면서 크게 이득을 취했다.

그리핀은 자신들의 장기인 전투 능력을 잘 살렸다. 15분 바텀에서 ‘프레이’ 김종인(루시안)을, 17분 탑에서 김동하를 처치해 킬 스코어를 6-2로 벌렸다. 그리고 협곡의 전령 사냥, 첫 포탑 철거 등을 통해 운영면에서도 앞서나갔다.

그리핀은 25분 대규모 교전에서도 사상자 없이 3킬을 추가했다. 그리핀은 전투 승리 직후 내셔 남작을 사냥해 더 승기를 굳혔다. 아울러 29분 상대 미드 2차 포탑 앞에서도 다이브를 성공시켜 상대 바텀 듀오를 처치했다.

킹존과의 글로벌 골드 격차를 1만 가까이 벌린 그리핀은 경기 매듭짓기 단계에 들어섰다. 이들은 32분 바텀에서 김동하를 잡아낸 뒤 미드에서 3킬을 더 챙겼다. 그리고 2번째 내셔 남작을 사냥했다.

그리핀은 버프를 두른 미니언을 이끌고 진격했다. 1-3-1 스플릿 작전으로 킹존의 본거지에 입성한 이들은 36분경 과감한 다이브를 시도해 김동하를 제외한 킹존 4인을 잡아냈다. 이후 킹존의 넥서스를 철거해 승리했다.

서초│윤민섭 기자 yoonminseop@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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