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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 게임 순위-모바일] ‘오크’․‘앤트맨’에도 꿈쩍 않는 순위표

김정우 기자입력 : 2018.07.05 16:05:07 | 수정 : 2018.07.05 16:05:14

'리니지2 레볼루션' 신종족 '오크' 업데이트 이미지. 사진=넷마블

5일 국내 구글 플레이 모바일 게임 매출 순위표가 여러 신작과 업데이트 공세에도 크게 움직이지 않고 있다.

이날 매출 1~5위는 ‘리니지M(엔씨)’, ‘검은사막 모바일(펄어비스)’, ‘뮤 오리진2(웹젠)’, ‘삼국지M(이펀컴퍼니)’, ‘리니지2 레볼루션(넷마블)’ 순으로 유지됐다. 전날 검은사막 모바일의 ‘스킬개방’, 리니지2 레볼루션의 ‘오크’ 종족 추가 등 업데이트가 이뤄졌지만 순위에는 아직 영향이 없다.

6위 ‘카이저(넥슨)’은 이날 서버 점검과 함께 잠시 신작 ‘블레이드2(카카오)’에 자리를 내줬다가 다시 회복했다. 지난달 28일 출시 후 6위까지 수직상승한 블레이드2는 이날 7위에 자리했다.

서비스 5주년 업데이트 사전예약 이벤트 중인 ‘모두의마블’은 오히려 ‘피망 포커(네오위즈)’에 8위를 내주고 9위며, 블레이드2와 같은 날 서비스 개시한 ‘영원한 7일의 도시(가이아모바일)’도 10위에 오른 후 움직이지 않고 있다. 

10위권 밖에도 ‘세븐나이츠(넷마블)’, ‘라그나로크M(그라비티)’, ‘컴투스 프로야구 2018(컴투스)’ 순으로 11~13위를 유지했으며 전날 마블 영화 ‘앤트맨과 와스프’ 개봉에 맞춘 업데이트를 적용한 ‘마르 퓨처파이트(넷마블)’가 14위로 1순위 올랐을 뿐이다.

마블 퓨처파이트는 앞서 영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개봉 당시 업데이트에서는 단숨에 하위권에서 10위권 내로 상승했지만 이번에는 최근 2주년 이벤트로 순위 상승세에 있던 ‘아이러브니키(카카오)’를 15위로 밀어내는 데 그쳤다.

이어 페이트 그랜드 오더가 33위에서 28위로 오르고 슈퍼셀의 ‘클래시 로얄’과 ‘클래시 오브 클랜’이 31~32위로 하락, 상승세에 있던 ‘반지(ENP)’가 33위로 1순위 하락, ‘글로리(게임랜드)’가 39위로 2순위 상승했다.

신작 ‘야망(스카이라인게임즈)’은 37위로 순위가 고정되고 또 다른 신작 ‘포켓몬퀘스트(더포켓몬컴퍼니)’는 43위에서 44위로 ‘배틀그라운드(펍지)’에 자리를 내줬다.

이 밖에 중․하위권 순위도 1~2순위씩 오르내리는 것을 제외하면 큰 변동을 보이지 않았으며 지난달 주목을 받았던 ‘인간 혹은 뱀파이어(하이디어)’가 101위로 100위권에서 밀려났다.

인기 유료 게임 순위는 ‘마인크래프트(모장)’, ‘풋볼 매니저 모바일 2018(세가)’, ‘발더스 게이트 II(빔독)’ 순으로 1~3위다. 풋볼 매니저 모바일 2018은 최근 업데이트 후 게임 구동 오류가 제기되고 있으며 발더스 게이트는 설치 오류 불만이 리뷰에 오르고 있다.

한편, 이날 애플 앱스토어 매출 순위는 검은사막 모바일 1위에 이어 리니지2 레볼루션이 2위에 오르고 리니지M(12), ‘왕이되는자(추앙쿨)’, 마플 퓨처파이트 등 순으로 5위권을 형성했다.

김정우 기자 tajo@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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