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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서 학생 50여명 식중독 의심 증상

대구시교육청, 급식 중단하고 가검물 채취해 역학조사에 나서

최태욱 기자입력 : 2018.07.11 17:34:11 | 수정 : 2018.07.11 17:41:12

대구의 한 초등학교 학생 50여 명이 집단 식중독 의심 증세를 보여 보건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다. 사진은 기사와 관계 없음. 이미지 출처=유토이미지


대구의 한 초등학교 학생 50여 명이 집단 식중독 의심 증세를 보여 보건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다.

11일 대구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날 대구시 북구의 모 초등학교에서 학생 50여 명이 고열과 복통, 설사 등 식중독 의심 증상을 호소한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 학교의 재학생은 535명이다.

이에 따라 시교육청은 대구시, 북구청 등과 학교를 찾아 유관기관 협의체를 구성, 가검물을 채취해 역학조사에 나서고 학교 급식을 잠정 중단토록 했다.

학교에 남아 있는 음식과 증세를 호소하는 일부 학생들을 상대로 채취한 가검물 조사 결과는 약 10일 뒤에 나올 것으로 보인다.

대구시교육청 관계자는 “신속하고 정확한 원인 규명을 위해 보건당국과 긴밀히 협조하고 역학조사 결과 등에 따라 학교 급식 재개 여부 등 후속조치를 취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대구=최태욱 기자 tasigi72@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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