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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풍기세계인삼엑스포’ 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기본구상 및 타당성 연구용역 중간보고 ‘풍기세계인삼엑스포 가시화’

권기웅 기자입력 : 2018.07.12 16:04:35 | 수정 : 2018.07.12 16:05:14

영주시청 전경. 쿠키뉴스 DB

세계적인 인삼 관련 전문엑스포 유치를 위한 경북 영주시의 세부계획이 가시화 되고 있다.

영주시는 12일 오후 ‘풍기세계인삼엑스포’ 유치를 위한 기본구상 및 타당성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중간보고회는 용역 수행기관의 중간보고를 시작으로 전문가와 인삼단체 대표가 참여한 토론 및 의견수렴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용역 수행기관은 풍기세계인삼엑스포의 성공적 유치와 개최를 위한 비전과 목표, 행사장 조성계획, 시설·프로그램 등 기본구상 등을 중심으로 보고했다.

또 세계적인 인삼 관련 전문엑스포로 육성하기 위해 규모 및 연출의 대형화, 국내·외 교류창출, 전 세대를 아우르는 트렌드 선도 방안 등을 제안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개최시기와 기간 △콘텐츠 및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관련 중앙부처(농림축산식품부, 기획재정부) 심사 통과를 위한 제안 △정부·경북도 업무협의 및 대외 교류 등이 논의됐다.

아울러 △엑스포 개최 범국민적 여론 조성 △시정 현안 접목 및 인적 네트워크 구성 △프로그램 및 콘텐츠 보완 △행사공간(부지, 시설물) 조성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교환됐다.

영주시는 지난해 10월 풍기인삼축제 개막식에서 ‘풍기세계인삼엑스포 유치를 위한 선포식’ 시작으로 현재까지 주민여론조사 용역과 부지선정 용역을 완료했다.

이번 기본구상 및 타당성연구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기본계획수립과 국제행사계획서를 작성해 경북도와 국제행사개최 신청절차에 맞춰 유치 준비절차에 들어갈 계획이다.

장욱현 영주시장은 “풍기세계인삼엑스포 유치는 영주가 고려인삼의 종주지로서의 위상을 회복해 인삼산업을 부흥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기본구상 및 타당성 연구용역 최종보고회에 이어 오피니언 리더 등 전문가를 초청, 학술세미나를 통해 범국민적 엑스포 개최 여론을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영주=권기웅 기자 zebo15@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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