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목록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오늘 밤 '꿀잠'자는 5가지 방법

잠들기 전 카페인, 술, 담배, 공포영화, TV시청, 수박 금지

전미옥 기자입력 : 2018.07.25 04:00:00 | 수정 : 2018.07.24 19:08:19

사진=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강남지부 제공

기록적인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다. 어젯밤에는 습하고 더운 날씨에 밤새 뒤척였지만, 오늘밤만은 ‘꿀잠’을 자야하는 당신을 위한 5가지 숙면 팁(Tip)을 소개한다.

1. 온도

수면에 가장 적정한 온도는 보통 18~22℃로 알려진다. 다만 이는 계절을 구분하지 않은 온도이기 때문에 여름철에는 다소 추울 수 있다. 따라서 여름철에는 대략 24~26℃를 유지하는 것이 무난하다.

2. 수면제는 내일부터

 밤잠을 못 이루는 날이 길어질수록 수면제 복용을 고민하게 된다. 그러나 수면제의 장기간 사용은 금단증상 및 의존의 위험이 있기 때문에 권장되지 않는다. 남용이나 의존의 위험이 있기 때문이다.

일단 수면제를 사용하면 ‘약을 먹지 않으면 잠을 못 잘 것 같은 두려움’같은 심리적 의존이 생길 수 있으므로 최후의 수단으로 남겨놓는 것이 바람직하다.

3. 음식

카페인이 함유된 음료(커피는 물론이고 녹차, 홍차, 콜라, 초콜릿 등도 마찬가지이다)는 피해야 한다. 담배, 흥분제 등도 수면에는 방해가 된다. 잠을 청하기 위해 술을 마시는 것도 금물이다. 술은 수면 뇌파를 변화시켜 깊은 잠을 못 자게 하고 자꾸만 깨게 만든다.

과식하지 않는 것도 중요하다. 다만 너무 배가 고파 잠을 이루기 어려울 경우는 따뜻한 우유 한잔과 같은 가벼운 군것질이 도움이 된다. 잠들기 전에는 수박이나 시원한 음료수는 피하자. 자칫 화장실 때문에 잠에서 깰 수 있다.

4. 생활

졸릴 때만 잠을 청하는 것이다. 잠이 오지 않는데 괜히 침대에 누워 양을 세는 행동은 오히려 불면증을 악화시킬 수 있다.

잠자리에 누웠지만 눈만 말똥말똥한 상태가 지속된다면 차라리 잠자리에서 책을 읽자. 그러다 조금이라도 잠이 올 때 잠자리에 들어가도록 한다. 이 때 공포 영화나 TV시청은 피해야 한다. 화면의 시각적인 자극이 뇌로 전달돼 뇌가 각성 상태(잠이 안 오는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

5.  휴식과 이완

 취침 전에는 긴장을 충분히 풀고 미지근한 물로 샤워를 하는 것이 좋다. 또 침실 환경을 조용하고 쾌적해야 한다. 가능하면 소음과 빛은 최소화하는 것이 좋다. 얇은 소재의 시원한 잠옷을 입고 얇은 이불로 배를 덮는 것도 숙면에 도움이 된다.

전미옥 기자 romeok@kukinews.com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  
  •    
  • 맨 위로



photo pick

이미지
이미지
이미지
SPONSORED
이미지
이미지
이미지
이미지
이미지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