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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2] ‘안동혁 결승골’ 서울 이랜드, 부천 꺾고 2연승

문대찬 기자입력 : 2018.08.04 21:53:22 | 수정 : 2018.08.04 21:53:27

서울 이랜드 안동혁. 사진=k리그 제공

서울 이랜드가 부천을 꺾고 2연승을 달렸다.

서울 이랜드는 4일 오후 8시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18 KEB하나은행 K리그2 22라운드 부천 FC와의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이랜드는 2연승을 달렸다. 반면 부천은 이날 포함 3경기에서 무득점 경기를 펼치며 무기력한 모습을 이어나갔다.

부천은 4-5-1 포메이션을 꺼냈다. 포프를 원톱으로 내세웠다. 이어 신현준과 이광재, 크리스토밤, 이현승과 문기한이 중원에 자리했다. 김준엽과 임동혁, 박건과 정준현이 포백에 선다.

이에 서울 이랜드는 4-3-3 포메이션으로 맞섰다. 

조용태와 최오백, 안동혁이 스리톱을 구성했다. 김재웅과 김창욱, 이현승이 중원에 자리했고 박성우 와 전민광, 김재현과 안성빈이 벽을 쌓았다.

경기 내내 서울 이랜드가 일방적으로 부천을 몰아붙였다. 

전반전, 부천은 상대의 역습을 의식한 듯 공격적인 움직임을 자제했다. 이를 틈타 이랜드는 전반전에만 8개의 슈팅을 때려내며 수차례 부천의 문전을 위협했다. 하지만 골리 최철원의 선방이 이어지며 득점엔 실패했다. 반면 부천은 슈팅 3개를 기록했지만 이 가운데 유효슈팅은 하나도 없었다. 문전에서의 공격전개가 매끄럽지 않았다.

후반 부천은 신현준을 뻬고 진창수를 투입해 변화를 꾀했다. 실제로 부천은 투입된 징창수가 과감한 왼쪽 측면 돌파로 위협적인 장면을 연출했다. 진창수가 얻어낸 코너킥 찬스에서 이날 첫 유효슈팅이 나오기도 했다. 

하지만 후반 5분 최철원의 선방에 막힌 이랜드 이현성의 슈팅이 흘러나왔고, 이를 좌측에서 쇄도하던 안동혁이 골대로 밀어 넣으며 선제골을 허용했다.

부천은 이광재 빼고 이정찬을 투입하는 등 노력했지만 여의치 않았다.

오히려 후반 14분 최치원에 프리킥 득점을 허용하며 0-2로 끌려갔다.

진창수와 문기한의 회심의 슈팅은 아깝게 골대를 빗나가거나 선방에 막혔다. 경기 막바지 크리스토밤의 결정적인 헤딩슛도 골문을 살짝 빗겨나갔다. 이랜드는 이후에도 부천의 공격 기회를 차단하며 승리를 지켜냈다. 

부천ㅣ문대찬 기자 mdc0504@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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