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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 '아시아 최강' 우즈벡 벽 넘을까

이다니엘 기자입력 : 2018.08.27 11:55:32 | 수정 : 2018.08.27 13:59:23

김학범 감독이 25일 오후(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인근 라판간의 훈련장에서 몸을 풀며 선수들과 공뺏기 게임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한국 축구가 금메달로 가는 최대 고비, 우즈베키스탄전을 치른다.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23세 이하(U-23) 남자 축구대표팀은 27일 오후 6시(한국시간) 패트리엇 스타디움에서 우즈베키스탄과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8강 맞대결을 벌인다.

조별리그에서 휘청거린 김학범호는 이란과의 16강전에서 다득점-무실점의 만족스런 결과를 얻으며 자신감을 찾았다. 황의조, 이승우, 손흥민의 삼각편대가 황인범의 진두지휘 하에 좋은 공격 연계를 보인 가운데 김민재가 빠진 수비도 유기적인 협력 플레이로 이란의 발 빠른 역습을 무사히 막아냈다.

4강으로 가는 길목에서 만난 우즈베키스탄은 현 아시아 챔피언이다. 한국 U-23 대표팀은 우즈벡에 7승 1무 1패의 압도적인 상대전적을 기록 중이지만 가장 최근 경기인 지난 1월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에서는 1-4로 완패했다. 당시 우즈벡은 결승에서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을 꺾고 우승컵을 들었다.

우즈벡은 이번 대회 4경기에서 13골 0실점의 압도적인 스탯을 기록하고 있다. 조별리그에서 크게 고전한 한국 입장에서는 동등하거나 더 강한 상대라는 전제가 필요하다.

이다니엘 기자 dne@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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