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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감악산 출렁다리, 인기 드라마와 예능 촬영지로 '성황'

국내 출렁다리 선풍의 롤모델...2일엔 '슈퍼맨이 돌아왔다' 녹화

정수익 기자입력 : 2018.09.04 13:55:56 | 수정 : 2018.09.04 13:55:52

경기도 파주시의 새로운 명물 감악산 출렁다리가 방송 인기 드라마와 예능 촬영지로 주목받고 있다.

20169월 개장 당시 SBS 인기 드라마인 끝에서 두 번째 사랑의 촬영지로 등장해 첫 선을 보인 감악산 출렁다리는 지난 2KBS2TV 예능 프로그램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의 촬영장소로 제공됐다. 이 프로그램은 오는 1014일 방영될 예정이다(사진).

뿐만 아니라 감악산 출렁다리는 개장 이후 KBS ‘다큐멘터리 3’, YTN ‘황금나침반’, 채널A ‘관찰카메라’, KBS2 ‘생생정보등 각종 시사교양 프로그램의 단골 소재로 등장하며 전국적인 출렁다리 열풍의 선두주자로 명성을 높였다.

이처럼 감악산 출렁다리는 개장 후 각종 언론보도와 방송 프로그램, 내방객들의 입소문과 SNS 등을 통해 유명세가 빠르게 퍼져 전국 지자체의 벤치마킹 대상으로 급부상하면서 지역경제 활성화의 롤모델이 되고 있다. 이는 개장 2년도 채 안 돼 누적 방문객이 140여만 명을 돌파한 데서 잘 나타나고 있다.

감악산 출렁다리는 다른 출렁다리와 달리 접근성이 용이해 주차장에 차를 대고 불과 10여 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어 어르신과 어린이들도 쉽게 접근할 수 있다.

이수호 파주시 공원녹지과장은 감악산 힐링파크 내 먹거리촌을 분양하고 휴양시설을 조성하는 등 방문객 편의시설을 확충해 누구나 찾고 싶고, 다시 가고 싶은 감악산 출렁다리가 되도록 관광서비스 제고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파주=정수익 기자 sagu@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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