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3시 40분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에 있는 삼성반도체 기흥사업장 내에서 이산화탄소 유출로 직원 1명이 숨졌다. 부상 당한 2명은 곧바로 병원으로 이송됐다.
임중권 기자 im9181@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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