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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남기 유족 명예훼손’ 만화가 윤서인 징역 1년 구형

이소연 기자입력 : 2018.09.11 17:37:56 | 수정 : 2018.09.11 17:38:25

고(故) 백남기 농민 유족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기소된 만화가 윤서인씨에게 징역형이 구형됐다.

검찰은 11일 서울중앙지법 형사16단독 최미복 판사 심리로 열린 윤씨와 김세의 전 MBC 기자에 대한 결심 공판에서 두 사람에게 각각 징역 1년을 구형했다. 

윤씨와 김 전 기자는 지난 2016년 고 백 농민이 위독한 상황인데 딸이 해외에서 휴가를 즐겼다는 내용의 글과 그림을 SNS 등에 게재한 혐의를 받는다. 

윤씨는 이날 최후진술에서 “비난할 의도가 없었다”며 “시사만화가로서 그 정도의 만평은 할 수 있는 것이 자유 대한민국의 기본적 권리”라고 말했다.

두 사람에 대한 선고는 다음 달 26일 열린다. 

이소연 기자 soyeon@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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