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9간담회실에서 열린 제2회 ‘대한민국 4차산업혁명 시대를 말하다’토론회에 참석해 개회사하고 있다.
이번 포럼은 ‘막오른 5G시대, 세계최초 상용화로 진정한 IT 코리아 만들기'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박태현 기자 pth@kukinews.com
이상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9간담회실에서 열린 제2회 ‘대한민국 4차산업혁명 시대를 말하다’토론회에 참석해 개회사하고 있다.
이번 포럼은 ‘막오른 5G시대, 세계최초 상용화로 진정한 IT 코리아 만들기'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박태현 기자 pth@kukinews.com
- 주말 맑고 폭염 기승 - 청계천 찾은 시민들 물에 발 담그고 더위 식혀 최근 10일 넘게 이어졌던 열대야 현상이 지난 11일을 기점으로 다소 완화됐다. 밤사이 기온이 조금씩 내려가며 숨통이 트이기 시작했지만, 낮 최고기온은
1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5 무인이동체산업엑스포(UWC 2025)'에서 관람객들이 무인이동체 주요 전시품들을 살펴보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방부, 방위사업청 등이 공동으로 개최한 이번 행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10일 경기 광명동굴을 찾은 시민들이 긴팔차림으로 동굴을 둘러보고 있다. 이날 경기 광명시는 낮 최고기온 34도를 기록하며 무더위가 이어졌다. 반면 광명동굴 내부는 영상 13도 내외의 기온을 유지하며,
T1이 다시 한번 젠지를 만나러 간다. T1은 12일 오전 9시(한국시간) 캐나다 밴쿠버 퍼시픽콜리세움에서 열린 애니
‘구마유시’ 이민형이 ‘룰러’ 박재혁과 맞대결을 돌아봤다. T1은 13일 오전 9시(한국시간) 캐나다
젠지가 T1을 꺾고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2연패를 달성했다. 젠지는 13일 오전 9시(한국시간) 캐나다 밴쿠버
‘페이커’ 이상혁이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준우승에 아쉬워하면서도 더 나은 경기력을 위해 발전하
12일 새벽 강원 양양과 홍천에서 화재가 잇따라 피해가 속출했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새벽 2시 4분께 양양
7월 둘째 휴일인 13일 강원지역 곳곳에서 교통사고가 잇따랐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20분께 홍천군
12일 새벽 강원 양양의 한 사찰에서 불이 나, 3시간여 만에 꺼졌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새벽 2시 4분께 양양
신상우호가 일본과 아쉽게 무승부를 거뒀다. 시종일관 경기를 주도했지만 결정력이 아쉬웠다. 신상우 감독이 이
글로벌 컨테이너 운임 지수가 내림세를 보인다. 부산발 K-컨테이너 운임종합지수(KCCI)는 3주 연속 떨어졌고, 상하
이재명 대통령이 12·3 비상계엄을 극복한 우리나라 민주주의에 대해 “국민이 보여준 K-민주주의는 길을
‘희극인 커플’ 김준호와 김지민이 13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 호텔에서 결혼식을
윤희숙 국민의힘 혁신위원장은 “국민의힘이 탄핵의 바다를 건너지 못하고 있음에도 더는 사과와 반성이 필
경남 고성군(군수 이상근)은 7월9일 기준 2025년도 고향사랑기부금이 총 2억원을 돌파했다. 이는 2025년에 들어 6개
서울시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업비의 시·구 분담 비율을 6대 4로 확정했다고 13일 밝혔다. 민생회복 소비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