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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게임 차트] ‘에픽세븐’ 5위로 주춤…‘서머너즈 워’의 반격

김정우 기자입력 : 2018.10.04 19:07:30 | 수정 : 2018.10.04 19:07:35

'서머너즈 워' SWC 2018 이미지. 사진=컴투스

모바일 게임 매출 순위에서 ‘에픽세븐(스마일게이트)’이 ‘리니지2 레볼루션(넷마블)’에 이어 ‘뮤 오리진2(웹젠)’에 다시 자리를 내주며 5위로 하락했다. 같은 장르의 서비스 4년차 게임 ‘서머너즈 워(컴투스)’는 10위권에 다시 들며 저력을 뽐냈다.

4일 국내 구글플레이 게임 매출 1~4위는 ‘리니지M(엔씨)’, ‘검은사막 모바일(펄어비스)’, 리니지2 레볼루션, 뮤 오리진2 순으로 MMORPG(대규모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4개작이 다시 차지했다.

지난 8월 말 출시된 수집형 RPG(역할수행게임) 에픽세븐은 지난달 중순 리니지2 레볼루션과 뮤 오리진2를 제치고 3위 자리를 지키다가 지난 2일 4위로, 이날 5위로 한 단계씩 내려갔다.

이어 ‘모두의마블(넷마블)’, ‘라그나로크M(그라비티)’, ‘피망 포커: 카지노 로얄(네오위즈)’ 순으로 8위까지 자리하고 서머너즈 워와 리니지M 12세 이용가 버전이 9~10위를 차지했다.

특히 에픽세븐과 유사한 수집형 RPG인 서머너즈 워는 최근 글로벌 이용자 대상 e스포츠 축제 ‘SWC 2018’ 지역컵을 진행, 월드 결선을 앞두고 20위권 안쪽에 머물던 순위를 가파르게 끌어올렸다.

이에 ‘삼국지M(이펀컴퍼니)’, ‘세븐나이츠(넷마블)’, ‘왕이되는자(추앙쿨)’, ‘피파온라인4M(넥슨)’ 등이 11~14위로 밀려났으며 최근 대규모 업데이트 이후 10위까지 반등했던 ‘액스(넥슨)’도 15위로 하락했다.

컴투스의 또 다른 대표작 ‘컴투스 프로야구 2018’도 16위로 순위를 높이며 ‘마피아 시티(요타게임즈)’, ‘페이트 그랜드오더(넷마블)’ 등을 제쳤다.

이 밖에 ‘소녀전선(XD글로벌)’, ‘원피스 트레저크루즈(반다이남코)’ 등이 각각 19위, 21위로 가파른 반등세를 보였다.

최근 출시된 신작 ‘복싱스타(네시삼십삼분)’도 30위까지 순위 상승세를 지속했으며 36위 ‘십만대적검(팡스카이)’, 39위 ‘반지(ENP)’ 등의 상승세도 두드러졌다.

반면 최근 대규모 업데이트로 순위 급등하며 10위권을 위협한 수집형 RPG ‘별이되어라(게임빌)’는 27위로 완만한 하락세를 보이고 있으며 신작 ‘제5인격(XD글로벌)’과 ‘해리포터: 호그와트 미스터리(잼시티)’는 각각 44위, 53위에 머물렀다.

인기 유료 게임 순위는 ‘마인크래프트(모장)’가 1위를 지키고 있는 가운데 ‘레이트 교수와 이상한 마을(레벨5)’, ‘던전공주(SSICOSM)’ 순으로 2~3위를 차지했다.

3위였던 ‘러스티 레이크 파라다이스(러스티레이크)’는 5위로, 2위까지 기록한 ‘글림 오브 파이어(스노우게임즈)’는 13위로 하락했다.

이날 애플 앱스토어 게임 매출 순위는 리니지M이 1위를 차지하고 왕이되는자, 검은사막 모바일, 모두의마블, 리니지2 레볼루션 등 순으로 5위까지 위치했다. 에픽세븐은 6위를 기록하고 복싱스타가 8위로 뛰어올랐다.

김정우 기자 tajo@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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