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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회 경남중소기업대상' 시상식 개최

강종효 기자입력 : 2018.10.24 15:48:40 | 수정 : 2018.10.24 17:11:56

경남지방중소벤기업청(청장 권영학)은 경상남도, 경남신문, 경남은행과 공동으로 24일 경남중소벤처기업청 대강당에서 '경남중소기업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올해로 22회째인 경남중소기업대상은 기업의 경영의욕을 높이기 위해 지역의 경제발전에 기여하고 경영성과가 우수하며 기술혁신을 이룬 중소기업을 매년 발굴해 포상하고 있다.

경상남도와 경남중소벤처기업청 등 지역 대표기관이 손잡고 추진하는 중소기업 포상 중 가장 전통이 있고 명예로운 상으로 올해에는 기득산업 등 7개 기업과 우수장기재직자 10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날 기술혁신부분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표창은 운반하역 설비분야의 원천기술개발을 통해 국내외에서 독자적인 기술력을 인증 받은 에스엠에이치(대표 정장영)와 조선업 침체에도 불구하고 23년간 축적된 조선해양플랜트용 핵심 기술력을 발판으로 매출 210억원을 달성하는 등 지속 성장하고 있는 기득산업(대표 공경열)가 수상했다.

창업·벤처부문은 항공우주분야의 기술중심형 중소기업으로 창업 4년 만에 매출 39억원을 달성한 이앤이(대표 김유중)에 돌아갔다.
 
그 외 경영혁신부문 한텍(대표 이진국), 수출부문 비엠티(대표 윤종찬)와 여성기업부문 덕진산업(대표 김정숙)은 경남도지사표창을 받았고, 특별상인 경남은행장 표창은 삼원기계(대표 전순도)가 차지했다.

한텍은 중장비 유압부품분야에서 기술・경영혁신을 통해 최근 3년간 15%이상의 매출성장과 30%이상의 수출성장을 지속하고 있는 우수기업이며, 비엠티는 1988년 창업이래 2000만불 수출탑을 수상하는 등 30여년간 지역을 대표하는 피팅, 밸브 분야의 전문기업이다.

덕진산업은 남성중심의 제조업 현장에서 30여년간 지속적인 기술개발과 품질관리, 경영혁신을 통해 성장하고 있는 지역 대표 여성기업이며, 삼원기계는 자체 개발한 포장기계 및 부품을 미국, 중국 등 27개국에 수출하고 있는 지역의 우량기업이다.

한편 우수장기재직자부문에서도 수상자 10명에게 경남은행장 표창과 함께 200만원(총 2000만원)의 포상금이 지급됐다.

권영학 경남중소벤처기업청장은 “지역경제가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경남 중소기업의 강한 뚝심과 열정이 있기에 이겨내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경제를 이끌고 갈 수 있는 선도기업으로 발전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경수 경남도지사는 “제조업 혁신의 뿌리는 중소기업”이라며 “경상남도가 지금 제조업 혁신을 위해 열심히 뛰고 있다. 경남이 대한민국 경제의 심장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창원=강종효 기자 k123@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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