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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국제공항 기본계획 수립 용역 예산 반영 청신호

신광영 기자입력 : 2018.11.07 17:21:18 | 수정 : 2018.11.07 17:21:22

2019년도 정부예산안에 미반영 되었던 새만금국제공항 기본계획 수립 용역 예산 반영에 청신호가 켜졌다. 

김동연 경제 부총리가 새만금국제공항 용역예산 반영에 긍정적으로 답변했기 때문이다. 

7일 국회예산결산특별위원회 조배숙 의원(익산을.민주평화당)에 따르면 김동연 부총리를 대상으로 한 경제부처 심사질의에서 새만금국제공항 용역예산 반영을 강력 요구했다.

조배숙 의원은 “새만금국제공항 건설은 전북도민의 숙원사업”이라며 “새만금에 태양광을 설치하겠다고 선포하면서 새만금국제공항 기본계획 수립용역 예산을 반영하지 않는 것은 정부의 진정성 없는 처사”라고 날을 세웠다.

조 의원은 “2023년 세계잼버리대회가 개최되면 세계 각국에서 5만 여명이 새만금을 찾게 된다”며 “국가원수급 세계지도자만도 30여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새만금국제공항 건설은 미룰 수 없는 과제”라고 강조했다.

답변에 나선 김동연 부총리는 “새만금국제공항 사전타당성검토 용역이 내년 6월까지로 되어있어 미반영된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조 의원은 “2023년 세계잼버리대회시 공항 활용이 가능하려면 내년도 예산에 기본계획 수립 용역예산이 반드시 반영되어야 한다”며 거듭 강조하자 김 부총리는 “적극 검토하겠다”고 긍정적으로 답변했다.

조 의원은 신속한 행정절차 추진과 공기단축을 위한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필요성을 여러 차례 제기했음에도 현재까지 묵묵부답”이라며 이에 대해서도 긍정적으로 검토해 달라고 요청해 김 부총리로부터 “검토해보겠다”는 답변을 끌어냈다.

신광영 기자 shingy14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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