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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생활 소식] 노스페이스, 방한화 2018 ‘부띠’·‘뮬’ 출시 外

송병기 기자입력 : 2018.12.02 12:37:28 | 수정 : 2018.12.02 12:37:40

◎노스페이스, 방한화 2018 ‘부띠’·‘뮬’ 출시…보온성·착용감·접지력 높여=영원아웃도어의 노스페이스가 올 겨울 혹한에 대비해 젖은 땅이나 빙판 위에서도 따뜻하고 안전하게 신을 수 있는 방한화 ‘부띠’와 ‘뮬’ 신제품을 최근 출시했다.

회사 측은 “‘부띠’는 최고급 구스 다운 충전재를 사용해 보온성을 높이고, 패딩 재킷을 연상시키는 입체적인 디자인으로 2009년 첫 출시 이후 겨울철 방한화의 대명사로 자리매김했다”고 설명했다. 신고 벗기 편리해 남녀노스 누구에게나 인기 좋은 슬립온 스타일의 ‘뮬’도 함께 출시돼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이번 시즌 ‘부띠’와 ‘뮬’ 신제품은 탁월한 보온성과 뛰어난 착용감을 제공해주며, 밑창에 유리섬유 조직을 이용한 ‘하이드로 스토퍼(HYDRO STOPPER)’를 적용해 접지력이 좋다. 또 세련된 디자인으로 다양한 착장에 매칭이 가능하고, 키즈 제품이 함께 출돼 패밀리룩 연출도 가능하다.

노스페이스 ‘여성 부띠 클래식(W BOOTIE CLASSIC)’은 최상급 구스 다운 충전재가 적용됐고 ‘하이드로 스토퍼(HYDRO STOPPER)’ 밑창을 사용해 눈길이나 빙판길에서도 안전하게 신을 수 있다. 기본 미드컷 스타일로 아웃도어 및 일상에서 다목적으로 활용하기 좋은 제품이다. 색상은 브라운, 블랙, 스틸 그레이 3가지다.

노스페이스는 다양한 길이와 디자인의 제품을 함께 선보였다. ‘여성 부띠 집 하이(W BOOTIE ZIP HIGH)’는 무릎 아래까지 감싸주는 긴 기장으로 보온성을 높였고 안쪽에 지퍼가 달려있어 신고 벗기에도 편리하도록 했다. 편의성을 높인 ‘여성 부띠 클래식 쇼츠(W BOOTIE CLASSIC SHORT)’는 네이비, 블랙 2가지 색상으로 출시했다.

신고 벗기 편리한 ‘뮬 슬립온 라이트(MULE SLIP-ON LITE)’는 따뜻한 보온력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발을 안정적으로 감싸주는 디자인으로 착용감을 높였다. 트렌디한 카모플라쥬 패턴을 적용했다. 색상은 블랙 카모플라쥬, 블랙, 제트 블랙 3가지이다. 출퇴근 복장으로도 활용 가능한 ‘뮬 슬립온 클래식(MULE SLIP-ON EXO CLASSIC)’은 블랙, 스모키 그레이 2가지 색상으로 선보였다.

실내외에서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슬러퍼 스타일의 뮬 제품도 출시됐다. 노스페이스 ‘뮬 슬리퍼(MULE SLIPPER)’는 보온성을 높이기 위해 구스다운 충전재를 사용하고 신발 입구 주위에 퍼나 밴드를 더했다. 색상은 네이비, 블랙 2가지다.

◎아동 가방 브랜드 듀이스트, 톤앤톤 발란스 스쿨백 출시=쁘띠엘린의 아동가방 브랜드 듀이스트가 초등학생을 위한 책가방 ‘톤앤톤 발란스 스쿨백’을 최근 출시했다. 

듀이스트가 새롭게 선보이는 톤앤톤 발란스 스쿨백은 내부 공간 분할 시스템을 적용한 3단 포켓으로 분리 수납이 가능하다.

U자형 어깨끈과 체스트벨트로 균형 잡힌 무게 분산이 가능해 성장기 아동의 척추를 보호에도 좋다. 사이드 지퍼로 손쉽게 원하는 물건을 찾을 수 있도록 했다. 겉면에는 워터프루프 소재를 사용해 오염 물질을 방지한다. 어깨끈에는 불빛을 반사하는 재귀반사원단을 사용해 안전성을 높였다.

톤앤톤 발란스 스쿨백과 함께 출시된 보조가방은 크로스가방, 신발주머니 등으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어 실용적인 제품이다. 책가방과 보조가방 두 제품 모두 불필요한 요소를 배제한 심플한 디자인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트렌드에 맞춰 다양한 스타일에 매치하기 좋다.

듀이스트의 톤앤톤 발란스 스쿨백은 톤앤핑크와 톤앤블루, 샤인베이지와 샤인네이비, 트윙클하트 등 총 5가지 컬러 라인업을 갖췄으며 관련 제품은 쁘띠엘린 백화점 매장과 통합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FRJ, 아시아지역 불우이웃 위해 15억 상당 의류 공동 기부=에프알제이는 유아동복 기업 한세드림과 손잡고 아시아지역 불우이웃을 돕기 위해 15억원 상당 의류를 공동 기부했다고 최근  밝혔다.

에프알제이는 지난달 29일 하이서울 유스호스텔에서 한세드림, 한국청소년연맹 사회공헌사업 희망사과나무 관계자들과 함께 ‘아시아지역 불우이웃 후원을 위한 의류 전달식’을 가졌다.

지난 2014년부터 시작돼 올해 4년째 기부행사로 매년 기부 금액이 늘고 있다. 올해는 마련된 15억원 상당의 의류는 작년 보다 약 2배 이상 증가한 수치다. 기부된 옷들은 남수단, 동티모르, 에티오피아, 인도네시아, 네팔, 라오스, 캄보디아, 필리핀 등 어려운 형편으로 인해 의류 수급이 어려운 불우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전달식에는 에프알제이 성창식 대표, 한세드림 윤종선 상무, 청소년 연맹 한기호 총재, 황경주 사무총장, 김성곤 기획경영본부장, 2018 미스에프알제이 미(美) 김계령 등이 참석했다.

에프알제이 관계자는 “이번에 기부된 의류가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쓰여 희망과 기쁨이 된다면 좋겠다. 에프알제이는 앞으로도 지역과 국경에 상관없이 도움이 필요한 곳에 의류를 기부하며 좋은 일에 앞장 설 것”이라고 말했다.

◎이딸라, ‘울티마 툴레’ 탄생 50주년 기념 새 색상 ‘레인’ 출시=핀란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이딸라(Iittala)가 빙하를 형상화한 글라스웨어 ‘울티마 툴레(Ultima Thule)’ 컬렉션 탄생 50주년을 기념해 새로운 색상을 입은 신제품 ‘레인’을 최근 출시했다.

울티마 툴레는 액체 상태의 유리를 불어서 만드는 글라스 블로잉 방식으로 제작된다. 1968년 핀란드 출신의 천재 디자이너 ‘타피오 비르깔라(Tapio Wirkkala)’가 스칸디나비아 북부 라플란드 지역의 빙하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한 컬렉션이다.

유리 표면에 실제 빙하가 녹고 있는 듯한 형상과 밑면에 얼음이 녹아 물방울이 맺혀있는 모습이 표현된 3개의 둥근 돌기 받침 등 독창적이며 정교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이번 신제품 레인은 울티마 툴레에서 처음으로 핀란드의 대자연을 연상시키는 푸른빛의 색상을 적용한 제품이다.

이딸라 측은 “핀란드 북쪽 끝으로 이동한 듯, 우아하면서도 신비로움이 느껴지는 청명한 색감과 아름다운 디자인은 한 점의 예술품처럼 공간에 새로움을 불어넣는다. 울티마 툴레의 새로운 컬러 ‘레인’은 올드패션 글라스 잔과 피처로 구성된 세트와 올드패션 글라스 잔, 볼, 캔들홀더로 만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딸라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 ‘울티마 툴레 레인’은 핀란드의 대표적인 디자인이기도 한 울티마 툴레의 50주년을 맞아 처음으로 색상을 넣어 선보인 것이다. 핀란드의 신비로운 풍경을 고스란히 담아낸 레인 신제품으로 핀란드 디자인을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송병기 기자 songbk@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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