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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쿡기자] 열애·결혼 소식 이어진 새해 첫날… 가요계는 ‘핑크빛’

열애·결혼 소식 이어진 새해 첫날… 가요계는 ‘핑크빛’

인세현 기자입력 : 2019.01.02 12:07:30 | 수정 : 2019.01.02 12:07:50


기해년 첫날부터 결혼과 열애 소식이 전해지며 가요계가 핑크빛으로 물들었습니다. 가수 이진아와 피아니스트 신성진, 엑소의 카이와 블랙핑크 제니가 그 주인공입니다.

지난 1일 이진아의 소속사 안테나는 이진아가 피아니스트 신성진과 오는 3월 웨딩마치를 울린다고 발표했습니다. 두 사람은 현재 웨딩 촬영을 마치고 결혼식을 준비 중이라고 하네요.

이진아와 신성진의 교제 사실이 알려진 것은 지난해 8월입니다. 당시 이진아 측은 “두 사람이 만난 지 오래 됐고 서로 힘이 되는 사이”라며 “음악 선후배에서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실제로 두 사람은 서울예술대학교 실용음악과 선후배 사이로, 오랜 기간 교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진아는 한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해 서로의 애칭을 “반짝이와 달콤이”라고 소개하며 연인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죠.

이진아는 SBS 오디션 프로그램 ‘K팝스타’ 시즌4 출신으로 매력적인 음색과 뛰어난 피아노 실력을 자랑하는 싱어송라이터입니다. 신성진은 작곡가 겸 피아니스트로 이진아뿐아니라, 나윤권, 샘김, 백아연, 최백호 등 다수의 가수들과 협업한 바 있습니다.

새해 첫날, 아이돌 커플이 탄생하기도 했습니다. 그룹 엑소 카이와 블랙핑크 제니의 교제 사실이 언론을 통해 알려진 것이죠. 연예매체 디스패치는 지난 1일 카이와 제니의 파파라치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서울 하늘공원에서 만나 데이트를 즐기고 커플 아이템을 착용하기도 했다네요.

두 사람의 열애 보도에 관한 우려의 목소리도 있었습니다. 데이트 사진을 공개하는 것은 지나친 사생활 침해라는 지적이죠. 열애 보도 직후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디스패치의 폐간을 요청하는 글이 게재되기도 했습니다.

이날 카이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두 사람이 호감을 갖고 있는 사이”라고 공식입장을 전하며 교제 사실을 인정했습니다. 열애 소식이 알려지자 가요팬들은 뜨거운 반응을 보였습니다. 제니와 카이 모두 K팝 열풍을 이끄는 그룹의 멤버이기 때문입니다. 두 사람이 각각 소속된 SM엔터테인먼트와 YG엔터테인먼트는 K팝 시장에서 가장 유명한 기획사이기도 합니다.

제니는 2016년 8월 YG엔터테인먼트 소속 블랙핑크로 데뷔해 활발한 활동을 펼쳤습니다. 지난해 11월 싱글 ‘솔로’(SOLO)를 내고 성공적으로 솔로 활동을 마치기도 했죠. 카이는 SM엔터테인먼트 소속 엑소의 멤버입니다. 엑소는 오랜 기간 정상을 지키며 사랑받았고, 카이는 지난해 KBS2 드라마 ‘우리가 만난 기적’ 등에 출연해 연기자로 눈도장을 찍었습니다.

인세현 기자 inout@kukinews.com / 사진=쿠키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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