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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I 2019] 액토즈 스타즈 레드, '치킨' 2번…한국팀들 중국 잡는다

문창완 기자입력 : 2019.01.12 01:06:42 | 수정 : 2019.01.12 21:18:34

사진=펍지주식회사

11일 마카오에서 열린 ‘펍지 아시아 인비테이셔널(PAI) 마카오 2019’ 둘째 날 경기가 마무리됐다. 경기 결과는 액토즈 스타즈 레드(액토즈 레드)가 5, 6라운드에서 1위를 했고 OGN 엔투스 포스(엔투스 포스)가 8라운드에서 1위를 했다.  

이날 경기는 총 4라운드, 16팀이 4인 스쿼드로 첫 라운드는 ‘미라마’, 2 라운드부터는 ‘에란겔’ 맵에서 치러졌다. 포인트 시스템은 1위 8포인트, 2위 4포인트, 3‧4위 2포인트가 주어지며 1킬 당 1포인트씩 추가된다. 

사막 맵 미라마에서 펼쳐진 5라운드에서 1위 액토즈 레드에 이어 2,3위 모두 한국 팀이 차지했다. 수송선은 11시에서 5시 방향으로 날아갔으며 첫 번째 자기장은 ‘세인트 마틴’ 쪽에 자리 잡혔다. 페이즈 4에서 엘스타즈는 포위당해 2점만 득점하며 탈락했다.

페이즈 8까지 OP 게이밍 레인저스(OP 레인저스), 액토즈 레드, 엔투스 포스가 끝까지 살아남았으며 자기장 또한 한국 팀에게 유리하게 잡혔다. 마지막 한국 3팀만 남은 가운데 액토즈 레드가 과감한 전략으로 공격, 모두 잡아내며 1위를 차지했다. 종합 순위는 엘스타즈가 1위로 62점, 액토즈 레드는 51점으로 1,2위의 격차가 줄었다.     

6라운드는 에란겔에서 펼쳐졌다. 이번 라운드는 액토즈 레드가 1위를 다시 차지하며 2연속 1위를 기록, 69점으로 종합 순위 1위를 탈환했다. 수송선은 1시부터 6시 방향으로 이동했으며 자기장은 ‘쉘터’를 중심으로 잡혔다.

페이즈 2 때 포위당한 아모리게이밍의 ‘제너럴게이밍’이 우지로 린간e스포츠 3명을 잡는 명장면이 연출 됐다. 페이즈 5에서 자기장이 액토즈 레드가 점령한 지역으로 좁혀지면서 엑토즈 레드는 유리한 위치를 선점했다. 마지막 액토즈 레드와 OP 레인저스의 승부에서 액토즈 레드 ‘헐크’ 정락권이 최종 생존자가 되며 1위를 했다. 

7라운드는 노바 몬스터 실드가 1위를 차지했다. 수송선은 7시부터 12시 방향으로 이동했으며 자기장은 ‘슈팅 레인지’를 중심으로 잡혔다. 시작하자마자 슈퍼서바이버스쿼드의 ‘NB211’이 아모리게이밍 2명을 권총으로 잡아내는 명장면이 연출됐다. 자기장이 ‘소버니’와 ‘스탈버’ 사이로 잡히면서 종합 점수 상위팀들이 대거 탈락했다. 유리한 자리를 선점한 노바 몬스터 실드가 끝까지 살아남으며 1위를 했다. 이번 라운드로 인해 킬 점수 차이로 종합 점수 1위는 3점 차이로 엘스타즈가 다시 탈환했다.  

8라운드에서 엔투스 포스가 1위를 차지했다. 수송선은 12시에서 6시 방향으로 이동했고 자기장은 ‘야스나야’를 중심으로 잡혔다. 페이즈 5 때 액토즈 레드 포함, 4개 팀이 동시에 전투를 하게 되고 여기서 액토즈 게이밍은 결국 전멸했다. 4명 모두 살아남은 엔투스 포스는 격렬한 전투를 치룬 다른 팀들을 모두 잡아내며 1위를 했다. 

둘째날 최종 순위는 엘스타즈가 종합 73점으로 1위, 액토즈 레드가 71점으로 2위, 엔투스 포스가 65점으로 3위, OP 레인저스가 49점으로 4위를 기록했다. 이로써 2,3,4위는 모두 한국 팀이 차지하게 됐다. 

킬 득점자는 엘스타즈의 ‘Ydd’가 19킬로 1위, 액토즈 레드의 ‘환이다’가 18킬로 2위, 엔투스 포스의 ‘인디고’는 18킬이지만 데미지량 때문에 3위, 17게이밍의 ‘Shox’가 16킬로 4위, OP 레인저스의 ‘석’이 14킬로 5위를 기록했다.

문창완 기자 lunacyk@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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