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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영상] 소병훈 의원실, 분신 시민 '통구이' 비하한 비서 사직 처리…"너희 편이면 열사고 아니면 통구이?"

소병훈 의원실, 분신 시민 '통구이' 비하한 비서 사직 처리

윤광석 기자입력 : 2019.02.15 14:31:42 | 수정 : 2019.02.15 14:31:40

SNS 캡처


소병훈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비서가 국회에서 분신을 시도한 시민을 '통구이'라고 비하해 논란이 됐습니다.

지난 1일 국회 본청 앞마당에서 60대 남성이 국회의원 특권 폐지 등을 주장하며 분신을 시도해 3도 화상을 입었는데요.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 따르면 소병훈 의원실 7급 비서 A씨는 분신을 시도한 남성의 사진을 게시하며
"사상이나 종교가 이렇게 무섭습니다 여러분... 이런 분들 특징이 목숨 아까운 줄 모르죠"라며 '통구이 됐음'이라고 비하했습니다.

분신, 혐오, 쥐불놀이 등의 해시태그도 달았는데요.

누리꾼들 반응 살펴보시죠.


le****
세월호 어묵 비하한 사람 처벌받지 않았나? 통구이로 비하한 사람도 똑같은 처벌 받는 게 공정한 것 같은데?

mc****
사람 사는 세상 만든다더니 어떻게 사람이 불타 죽는데 통구이 됐다고 할 수 있는지.

mo****
너희 편이면 열사고 너희 편이 아니면 통구이니?

이****
쥐불놀이 통구이... 세상이 미쳐 돌아가는구나

그****
극우세력이면 통구이라고 욕해도 되는 거냐?


논란이 되자 소병훈 의원실은 A씨를 사직 처리했는데요.

그는 동아일보와의 인터뷰에서 "극우 세력이라고 생각해서 비꼬듯 글을 올렸지만
성급하고 잘못된 생각이었던 것 같다. 반성하고 있다"라고 말했습니다. 윤광석 콘텐츠에디터



※ 포털에서 영상이 보이지 않는 경우 쿠키영상(goo.gl/xoa728)에서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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