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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복귀는 시카고 컵스 3연전

류현진 복귀는 시카고 컵스 3연전

문대찬 기자입력 : 2019.04.18 09:51:26 | 수정 : 2019.04.18 09:52:52

LA 다저스 류현진이 시카고 컵스와의 원정 3연전 중에 빅리그 복귀전을 치를 전망이다.

다저스는 18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 '스타팅 라인업'란에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4연전에 나설 선발 투수를 공개했다. 19일 훌리오 우리아스, 20일 로스 스트리플링, 21일 클레이튼 커쇼, 22일 마에다 겐타 순서로 로테이션을 짰다.

지난 10일 열흘짜리 부상자 명단(Injured List·IL)에 오른 류현진은 문서상으로 20일부터 메이저리그 경기 출전이 가능하다.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이 류현진의 밀워키전 등판 가능성을 시사하기도 했지만 준비 기간을 조금 더 갖는 모양새다.

MLB닷컴 다저스 담당 기자 켄 거닉은 18일 자신의 SNS에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이 ‘류현진이 다음 주 선발 로테이션에 합류한다. 재활 등판은 하지 않는다’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다저스는 19∼22일, 밀워키와 4연전을 치른다. 이후 24∼26일 컵스와 3연전을 소화한다.

류현진은 24일 혹은 25일 컵스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 등판할 것으로 예상된다. 

문대찬 기자 mdc0504@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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