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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훈, ‘집단성폭행 혐의’ 검찰 송치…취재진에 “죄송하다”

최종훈, ‘집단성폭행 혐의’ 검찰 송치…취재진에 “죄송하다”

이은호 기자입력 : 2019.05.16 09:15:21 | 수정 : 2019.05.16 09:36:11

카카오톡 단체 대화방 일행과 함께 집단성폭행에 가담한 혐의를 받는 밴드 FT아일랜드 전 멤버 최종훈이 검찰에 넘겨졌다.

사건을 수사해온 서울지방경찰청은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특수준강간) 혐의로 구속된 최종훈을 16일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서울 남대문경찰서 유치장에 입감됐던 최종훈은 이날 오전 8시 47분쯤 검은 정장 차림으로 경찰서를 나섰다. “피해 여성에게 사과할 생각 있느냐” “아직도 혐의를 부인하느냐” 등 취재진의 질문에는 “검찰조사를 잘 받겠다. 죄송하다”고 답했다. 

최종훈은 2016년 강원 홍천과 대구 등에서 카카오톡 단체 대화방 일행과 술을 마신 뒤 여성을 집단 성폭행했다는 의혹을 받는다.

경찰은 최종훈과 함께 구속된 일반인 권모씨와 성관계 동영상을 불법 촬영·유포한 혐의로 구속돼 재판 절차를 밟고 있는 가수 정준영에게도 기소의견을 달아 검찰에 넘겼다. 나머지 1명은 불기소(혐의없음) 의견으로 송치했다.

이은호 기자 wild37@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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