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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타며 스포츠맨십·호스맨십 길러

진안 용담중학교 등 전북 도내 4개교 승마수업

소인섭 기자입력 : 2019.05.20 15:29:57 | 수정 : 2019.05.20 16:52:17

전북 진안 용담중 학생들이 체육수업시간에 말타기 수업을 받고 있다.

"승마를 통해 스포츠맨십(Sportsmanship)과 호스맨십(Horsemanship)을 함양할 수 있습니다."

전북 진안 용담중학교 김현홍 체육교사는 “학생들의 균형있는 신체발달은 물론이고, 동물과 함께하는 유일한 스포츠로써 특히 교감능력과 배려심을 기를 수 있는 최고의 운동이다"고 승마를 극찬했다. 김 교사는 “현재 학생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고, 학생들의 건강과 정서함양을 위해서라도 매년 시행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국마사회에서는 ‘2019년 학교체육 승마도입 시범학교’ 전국 14개교를 선정, 승마의 국가단위 교육과정 채택 추진을 위해 지원·운영하고 있다. 전북지역에서는 2019년 말 산업 특구 지역을 중심으로 진안군을 비롯한 익산시와 김제시, 그리고 장수군에서 각 1개교씩 선정·운영되고 있다. 

특히 용담중학교(교장 이미숙)는 도내에서 유일하게 중등 정규 체육교과 시간에 승마수업이 이뤄지고 있는 학교로써 학생들의 건전한 신체발달은 물론 정서함양과, 체육과 교육과정이 추구하는 전인교육의 달성에 기여하고 있다.

체육 교과시간 중 승마수업은 10차시로 계획해 전 학년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수업은 용담면에 위치한 승마장(용담승마클럽)에서 진행된다. 승마 전문교관과 체육교사의 지도로 수업은 안전하게 이뤄진다.

전주=소인섭 기자 isso2002@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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