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전 9시 42분께 경북 경산시 자인면 단북리 한 시너 제조공장에서 폭발 사고로 인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인근 플라스틱 공장으로 옮겨붙어 확산 중이다.
이에 경산시는 시민들에게 긴급재난문자를 발송, 대피할 것을 당부했다.
소방당국은 소방차 수십여대와 인력을 투입, 진화 중이다.
경산=최재용 기자 gd7@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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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은 인근 플라스틱 공장으로 옮겨붙어 확산 중이다.
이에 경산시는 시민들에게 긴급재난문자를 발송, 대피할 것을 당부했다.
소방당국은 소방차 수십여대와 인력을 투입, 진화 중이다.
경산=최재용 기자 gd7@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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