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호계동 소재 S레미콘에서 27일 오후 감전사고가 발생, 이 회사 직원 최모(35, 남)씨가 숨졌다.
경찰은 숨진 최씨가 이날 오후 3시쯤 작업 도중 감전사고를 당해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으나 오후 5시쯤 숨졌다고 밝혔다.
경찰은 안전사고에 무게를 두고 자세한 사망 원인을 수사 중에 있다.
안양=최휘경 기자 sweetchoi@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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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숨진 최씨가 이날 오후 3시쯤 작업 도중 감전사고를 당해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으나 오후 5시쯤 숨졌다고 밝혔다.
경찰은 안전사고에 무게를 두고 자세한 사망 원인을 수사 중에 있다.
안양=최휘경 기자 sweetchoi@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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