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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대구은행,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 사외보 '향토와 문화' 기증

최재용 기자입력 : 2019.05.31 05:00:56 | 수정 : 2019.05.31 05:00:59

DGB대구은행 임성훈 상무(오른쪽)가 지난 23일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 김희곤 관장에게 '향토와 문화' 제90호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편을 기증하고 있다. DGB대구은행 제공.

DGB대구은행은 지역 문화를 주제로 제작, 무료 배포하고 있는 사외보 ‘향토와 문화’ 90호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발간하고 이를 지역 박물관, 기념관 등에 기증한다고 31일 밝혔다. 

DGB대구은행이 1996년부터 발간하고 있는 사외보 ‘향토와 문화’는 지난 20여년 간 대구·경북의 문화, 역사, 자연, 오늘과 내일 등에 관한 광범위한 주제를 수준 높은 콘텐츠로 제공하고 있다. 

특히 2019년 봄호 ‘향토와 문화’는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테마로 제작됐다. 

대구·경북에서 3·1운동으로 유죄판결 또는 수감된 역사적 인물, 그리고 파리장서에 서명한 선조들의 이름이 빼곡하게 적힌 첫 장은 쉽고 바르게 읽는 3·1운동 독립선언서로 시작된다. 크게 3개의 섹션으로 나뉜 이 책은 3․1운동의 배경이 된 당시 국내외 정세, 2·8독립선언에서 3·1운동으로 이어진 경과, 대구·경북의 당시 3․1운동 상황을 실었다. 

또 세번째 섹션 ‘대구·경북의 3·1운동 발자취’ 장은 대구를 비롯한 안동, 의성, 청도, 경산 등 경북 일원에서 3개월여 이어진 3·1 만세시위 상황을 날짜별, 지역별로 표식화해 지역의 민족사랑 의식을 고취시킨다. 

‘향토와 문화’ 엄명숙 기획·편집자는 “남녀노소, 신분의 고하를 막론하고 나라의 자주독립을 외쳤던 순국선열들에 대한 존경과 추모의 마음을 함께 나누고자 기획한 이번 호에는 당시 만세시위 주동자와 관련한 국가기록원 판결문, 시위현장 자료사진, 기념비 등 다양한 시각자료를 풍부히 수록해 독자의 이해를 돕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김태오 대구은행장은 “지역 문화와 역사를 널리 알리고 연구하는 사외보 ‘향토와 문화’는 기존에도 대가야와 고령, 경북도청 이전, 대구교육박물관 개관에 맞춘 주제를 택해 제작한 사외보를 관계기관에 전달한 바 있다”며 “나라 사랑과 역사의식을 고취시키는 ‘향토와 문화’ 90호 발간을 뜻 깊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지역문화와 역사, 현재를 수준 높은 내용으로 다룰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향토와 문화’는  DGB대구은행 홈페이지에 접속, 전체메뉴 보기→DGB 소개→향토와 문화에서 누구나 PDF파일로 볼 수 있다. 

대구=최재용 기자 gd7@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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