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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고교 급식서 ‘고래회충’ 나와…생선 내장에 기생

김미정 기자입력 : 2019.06.25 07:09:09 | 수정 : 2019.06.25 08:43:11

인천 한 고등학교 급식에서 고래 회충이 나온 사실이 알려져 교육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

24일 인천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달 21일 오후 인천시 계양구 한 고교 학생이 "급식으로 배식된 생선에서 고래회충이 나왔다"고 학교 측에 알렸다.

이에 학교 측은 생선을 납품한 식재료 업체에게 이 같은 사실을 알리고 관할 구청에 신고했다.

다행히 고래회충으로 배탈 등 이상 증세를 보인 학생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해당 학교의 학생과 학부모들은 학교의 책임 있는 사과를 받지 못했다며 SNS 등에 관련 사진을 게시하며 불만을 쏟아내고 있다

고래회충(아니사키스)은 길이 2~3㎝로 사람 몸에 들어가면 복통과 메스꺼움을 유발한다. 고래회충은 60℃로 1분이상 가열하면 죽는다.

관할 교육지원청은 구청에 납품 업체에 대한 조사를 구청에 요청했다고 밝혔다.

김미정 기자 skyfall@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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