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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부터 부‧경‧울 장맛비 내려…60㎜ 예상

강승우 기자입력 : 2019.06.25 18:39:41 | 수정 : 2019.06.25 18:39:49

[사진= 부산기상청]


부산기상청은 대만 부근에서 일본 남해상까지 길게 위치한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26일 낮부터 장맛비가 내리겠다고 25일 예보했다.

경남서부지역부터 시작되는 비는 26일 낮 12시~오후 3시에는 부산, 경남 전역, 울산으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예상 강수량은 20~60㎜이며, 남해안과 지리산 부근에는 최대 80㎜ 이상이다.

이 비는 27일 오후부터 그칠 것으로 보인다.

비가 오는 지역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특히 남해안과 지리산 부근(산청, 하동)에는 26일 오후 6시부터 오후 9시, 27일 0시부터 오전 3시까지 시간당 20㎜ 이상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돼 비 피해가 없도록 주의가 요구된다.

26일 저녁에는 남해와 산청, 하동에 호우예비특보가 발효된다.

부산기상청 관계자는 “예상보다 비의 양이 늘어날 가능성이 있어 기상예보와 정보를 참고하고, 비 피해가 없도록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창원=강승우 기자 kkang@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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