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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월포해수욕장 후릿그물 체험 '눈길'

내달 11일까지 주말 10회 예정...남녀노소 누구가 즐길 수 있어

성민규 기자입력 : 2019.07.14 14:31:42 | 수정 : 2019.07.14 14:31:08

 

지난 13일 월포해수욕장에서 후릿그물 체험행사가 펼쳐지고 있다. 포항시 제공

경북 포항 월포해수욕장에서 지난 13일 '후릿그물' 체험행사가 열려 눈길을 끌었다.

포항시는 전통 후릿그물 어업 방식을 알리고 월포해수욕장을 찾는 피서객들에게 즐거움을 제공하고자 월포해수욕장번영회와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후릿그물 어업은 해안 가까이 얕은 곳에 있는 물고기를 잡는 어법이다.

바다나 강에서 물고기를 잡을 때 쓰는 큰 그물인 후리(후릿그물)를 바다에 던져놓고 육지에서 천천히 양쪽 끌줄을 당겨 고기를 잡는 전통 방식이다.

이날 피서객 등 200여명이 참여해 길이 1km의 후릿그물을 잡아당기며 고기잡이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가 끝난 뒤에는 직접 잡은 물고기를 즉석에서 회, 매운탕으로 시식할 수 있어 피서객들의 만족감이 높다

후릿그물 체험행사는 다음달 11일까지 주말 10회에 걸쳐 진행된다.

날씨의 영향에 따라 행사가 유동적이어서 월포해수욕장 번영회(054-232-9770)에 문의 후 참여하면 된다.

이 외에도 오는 26~28일 구룡포 오징어잡기 체험·해변축제가, 다음달 3일 화진 조개잡이 체험·해변가요제가 각각 열릴 예정이다.

정연대 북구청장은 "올해로 5년째를 맞은 월포 후릿그물 체험행사가 피서객들에게 잊을 수 없는 추억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포항=성민규 기자 smg5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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