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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챔스] 젠지 ‘룰러’ 박재혁 “내가 제일 잘한다는 마음으로 경기한다"

문창완 기자입력 : 2019.07.14 23:03:53 | 수정 : 2019.07.14 23:04:26

14일 ‘2019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서머’ 2R 5경기에서 한화생명e스포츠를 잡은 젠지e스포츠 ‘룰러’ 박재혁은 “1세트 때는 밴픽적으로나 게임 플레이면에서 힘들었는데 불리한 게임 잘 이긴 것 같아서 기분이 좋다”며 승리 소감을 밝혔다. 

1세트에서 경기 후반까지 양 팀 모두 1-1 상황을 유지 중이었다. 자칫 한 번의 실수로 경기가 뒤집어질 수도 있었는데 “일단 ‘큐베’ 이성진 선수가 너무 잘해주고 있어서 크게 긴장되지는 않았다”며 “경기 시간이 지날수록 나는 내가 제일 잘한다는 마음가짐으로 플레이한다. 자신감을 가지고 경기를 하니 결국 좋은 결과가 나온 것 같다”고 설명했다.  

2세트에서 큐베가 ‘블라디미르’를 꺼내 들었는데 “사실 불안감이 없지 않아 있었는데 큐베 선수가 상대 갱플랭크와 상성이 좋고 잘 할 수 있다고 어필해서 믿고 갔다”며 웃었다. 

최근 경기들을 살펴보면 지난 럭스, 블라디미르, 베이가 등 챔피언 폭에 변화를 주고 있는 모습이 보인다. 이에 대해 “올해 스프링 시즌부터 픽에 변화를 주기 위해 노력했는데 쉽지 않았다. 이번 서머 시즌에 들어서자 각자 자기에게 잘 맞는 챔피언을 찾아서 좋은 결과가 나오고 있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다음 경기는 샌드박스와 예정돼 있는데 “샌드박스 상대로 전적이 좋지 않은데 담원 게이밍도 이겼고 슬슬 이기지 못했던 팀들을 이겨야할 때라고 생각한다. 지금 우리 상체가 엄청 잘해주고 있기 때문에 이제는 ‘룰러’ 엔딩이 안 나올 수도 있다”며 웃었다.   

마지막으로 “다음 경기까지 시간이 좀 있는데 연습 더 열심해서 더 다양한 챔피언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 항상 응원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인터뷰를 마쳤다. 

롤파크ㅣ문창완 기자 lunacyk@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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