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쿨포스쿨 ‘하얀팩트’, 마리끌레르 2019 스마트 뷰티 어워드 수상

기사승인 2019-07-17 17: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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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투쿨포스쿨 제공>

컨템포러리 아트 코스메틱 브랜드 투쿨포스쿨(too cool for school)의 대표 제품 ‘아트클래스 바이로댕 피니쉬 세팅 팩트’가 ‘2019 마리끌레르 스마트 뷰티 어워드‘ 수상제품으로 선정됐다.

올해 11년째 진행되고 있는 ‘마리끌레르 스마트 뷰티 어워드’는 마리끌레르 뷰티에디터를 비롯한 피부과 전문의, 뷰티 크리에이터 등 뷰티 인플루언서의 평가를 바탕으로 매년 가성비가 높은 브랜드 제품을 선정하는 어워드다.

이번 마리끌레르 스마트 뷰티 어워드에 선정된 ‘바이로댕 피니쉬 세팅 팩트’는 일명 ‘하얀팩트’라 불리며 지난 3월 출시 이후 소비자들로부터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투쿨포스쿨의 베스트셀러이다. 최근 ‘겟잇뷰티 2019’ 신상임당 코너에서 올 여름 바캉스 필수템으로 소개돼 겟잇뷰티 크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피니쉬 세팅 팩트는 미세한 마이크로 파우더가 모공을 촘촘하게 커버해 매끈한 피부결을 연출해주고, 함유된 세범 컷팅막 성분은 피지와 유분을 잡아줘 무더운 여름철에도 오랜 시간 보송한 피부를 유지시켜 주는 것이 특징이다.

투쿨포스쿨 마케팅팀 관계자는 “마리끌레르 스마트 뷰티 어워드 수상을 통해 제품력을 인정받은 것 같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사용감이 뛰어난 제품을 선보이며 소비자들로부터 사랑 받는 브랜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정상호 기자 kukiman@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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