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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 태풍 ‘다나스’ 영향…전국 흐리고 비

정진용 기자입력 : 2019.07.20 00:11:00 | 수정 : 2019.07.19 19:52:57

사진=날씨누리 캡쳐

토요일인 20일 북상하는 태풍 '다나스'의 영향으로 전국이 흐리고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시간당 50㎜ 이상의 강우와 강풍이 예보됐다. 제주도 산지와 남해안·지리산 부근에서도 매우 많은 비가 내리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21~24도, 낮 최고기온은 24~30도로 예보됐다.

기상청은 산사태나 축대붕괴·침수·안전사고 등 비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대비할 것을 당부했다. 비가 오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고 도로가 미끄러워 교통안전에도 유의해야 한다.

또 비바람으로 대부분 공항에서 항공기 운항에 차질이 있을 수 있어 항공교통 이용객은 사전에 운항 정보를 참고해야 한다.

모든 해상에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매우 높게 일겠다. 항해나 조업 중인 선박은 각별히 유의해야 하며, 소형 선박들은 안전지대로 대피하는 것이 좋다.

남해안과 제주도 해안은 너울에 의한 높은 파도도 주의해야 한다. 특히 남해안은 천문조에 의해 바닷물의 높이가 높은 기간으로 만조 때 해안가 침수 피해에도 유의해야 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 1.0~4.0m, 서해 앞바다 0.5~3.0m, 남해 앞바다 1.5~4.0m로 예보됐다. 먼바다의 물결은 동해 1.0~5.0m, 서해 2.0~5.0m, 남해 2.0~6.0m 등이다.

정진용 기자 jjy4791@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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