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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텍에 '살아있는 실험실' 들어서

일진그룹이 기부한 10억원으로 '일진·포스텍 리빙랩' 구축

성민규 기자입력 : 2019.07.25 16:07:28 | 수정 : 2019.07.25 16:07:01

 

지난 24일 '일진·포스텍 리빙랩' 현판식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포스텍 제공

포스텍에 환경, 에너지, 교통 등 현대 도시가 안고 있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살아있는 실험실', '일진·포스텍 리빙랩(Living Lab)'이 들어섰다.

포스텍은 지난 24일 일진·포스텍 리빙랩 현판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에너지 수요 예측과 운영 최적화 연구를 위한 '에너지 마이크로그리드&빅데이터 센터', 도시 정보 분석을 위한 '가상 캠퍼스 모델링' 연구가 각각 소개됐다.

리빙랩은 국내 대표 부품‧소재기업인 일진그룹이 지난 4월 기부한 발전기금 10억원을 통해 구축됐다.

'살아있는 실험실', '일상생활 실험실'로도 불리는 리빙랩은 특정 공간 내에서 사용자들의 주도 아래 다양한 기술 혁신을 추진하는 모델로 알려져 있다.

포스텍이 추진하는 리빙랩도 캠퍼스를 하나의 큰 테스트베드(시험공간)로 삼는다.

학내 연구 인력이 다른 구성원을 대상으로 실생활 속에서 실증실험을 진행하고 완성된 기술을 기술사업화, 창업으로 발전시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포스텍 미래도시연구센터가 주축이 돼 운영되는 리빙랩에는 구축 방향이나 연구 현황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는 데모룸이 마련됐다.

이 곳에서 연구 컨셉을 살펴보고 VR을 통한 연구성과(가상 캠퍼스 모델)를 체험할 수 있다.

포스텍은 블록체인캠퍼스를 비롯해 △재난안전 △환경 △통신보안 △에너지 △스마트모빌리티 △생활건강 등 다양한 분야에서 리빙랩을 구축할 계획이다.

포항=성민규 기자 smg5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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