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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아쉬웠던 복귀전

손흥민, 아쉬웠던 복귀전

문대찬 기자입력 : 2019.08.26 02:51:36 | 수정 : 2019.08.26 02:51:40

복귀전을 치렀지만 아쉬움은 남았다.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은 26일 0시30분(한국시간)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 2019-2020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라운드 뉴캐슬 유나이티드전에서 왼쪽 날개 공격수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했지만 팀의 0-1 패배를 막지 못했다. 

손흥민은 지난 5월 리그 마지막 경기였던 본머스전에서 퇴장당하면서 3경기 출장 정지 징계를 받았다. 이에 시즌이 개막했음에도 2경기에서 결장했다. 

손흥민은 이날 경기 초반부터 밀집 수비 대형을 이룬 뉴캐슬의 뒷공간을 무너뜨리기 위해 애썼다. 전반 20분 박스 안에서의 과감할 돌파로 페널티킥을 유도할 뻔한 상황을 만들었고 32분에는 우측에서 넘어온 크로스를 발리슛으로 연결해 유효 슈팅을 기록하기도 했다.

0-1로 뒤진 후반전에는 골문 앞과 반대편 측면을 부지런하게 오가며 찬스를 모색했다. 이 과정에서 수차례 슈팅을 기록하기도 했으나 골로 이어지진 않았다.

팀의 ‘주포’ 해리 케인마저 부진하면서 토트넘은 결국 무릎을 꿇었다.

복귀전에서 날카로운 모습을 보여줬지만, 팀의 무기력한 패배로 아쉬움이 짙었을 손흥민이다.

문대찬 기자 mdc0504@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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