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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A 2.41 류현진, SF 상대로 타이틀 1위 지킬까

ERA 2.41 류현진, SF 상대로 타이틀 1위 지킬까

김찬홍 기자입력 : 2019.09.23 08:43:30 | 수정 : 2019.09.23 11:42:53

사진=AP 연합뉴스

콜로라도를 상대로 승리를 거둔 류현진(32·LA 다저스)이 이제 시즌 마지막 1경기만 남겨두고 있다. 샌프란시스코와의 맞대결에서 평균자책점 1위 자리를 지킬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류현진은 2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정규리그’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경기에서 선발투수로 출전해 7이닝 6피안타(2피홈런) 8탈삼진 3실점을 기록했다. 

팀이 7-4로 승리하며 류현진은 시즌 13승을 수확하는 데 성공했다. 

이날 콜로라도 타선을 요리하며 승리를 챙긴 류현진은 메이저리그 데뷔 후 첫 홈런을 때리는데 성공했다.

경기를 지배하며 약 한 달만에 승리를 추가한 류현진은 오는 29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시즌 마지막 경기를 앞두고 있다.

다저스는 25일부터 27일까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원정 3경기 이후 28일부터는 샌프란시스코 원정 3연전을 가진다. 28일 워커 뷸러를 이어 29일에 류현진이 등판할 확률이 높다.

이날 3실점한 류현진의 평균자책점은 2.41로 종전 기록 2.35에서 소폭 상승했다. 여전히 리그 1위의 기록이다. 2위는 현재 뉴욕 메츠의 제이콥 디그롬이다. 그는 현재 2.45를 기록 중이다. 0.04의 차이로 별 차이가 나지 않는다.

디그롬 역시 마지막 한 경기만 남겨놨다. 마지막 경기에 따라 평균자책점 1위의 여부도 가려진다.

한편 류현진은 올 시즌 샌프란시스코를 상대로 2경기에 나서 1승 평균자책점 1.50으로 강한 면모를 보였다.

김찬홍 기자 kch0949@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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