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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시 3타점’ 다저스, 워싱턴과 NLDS 1차전 6-0 승리

‘먼시 3타점’ 다저스, 워싱턴과 NLDS 1차전 6-0 승리

김찬홍 기자입력 : 2019.10.04 13:26:25 | 수정 : 2019.10.04 13:26:37

사진=로이터 연합뉴스

다저스가 뷸러의 호투와 먼시의 3타점을 솎아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 첫 승리를 거뒀다.

LA 다저스는 4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내서널리그 디비전시리즈(NLDS)’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1차전에서 6-0으로 완승을 거뒀다.

선발투수인 워커 뷸러가 6이닝 8탈삼진 3볼넷 1피안타 무실점 호투를 펼쳤고 맥스 먼시가 3타수 2안타 3타점 맹타를 휘두르며 승리를 이끌었다.

다저스는 1회말 선두 타자 A.J. 폴락이 볼넷을 얻어낸 이후 2사 1루 상황에서 코디 벨린저와 크리스 테일러, 먼시가 차례대로 볼넷으로 밀어내기 첫 득점을 기록했다.

5회말 다저스는 2사 이후 벨린저가 볼넷으로 출루한 뒤 테일러가 3루 강습 타구로 주자 1,3루를 만들었다. 이후 먼시가 1루 강습 타구로 1타점을 추가했다.

먼시는 7회말 2사 만루 상황에서 바뀐 투수 페르난도 로드니를 상대로 2타점 적시타를 때려내며 결정적인 득점을 끌어냈다. 먼시는 안타를 때린 뒤 포효했다.

4-0으로 앞선 8회엔 대타 가빈 럭스가와 피더슨이 각각 솔로 홈런을 작렬해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다저스는 5일 같은 장소에서 워싱턴과 디비전시리즈 2차전을 치른다. 류현진은 7일 워싱턴 D.C. 내셔널스파크에서 열리는 3차전 원정 경기에 선발 출전한다.

김찬홍 기자 kch0949@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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