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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미중 무역협상 긍정적 전망에 상승...다우 0.70%↑

지영의 기자입력 : 2019.10.10 10:31:39 | 수정 : 2019.10.10 11:06:27

뉴욕증시가 미·중 무역협상 진전 기대감에 상승 마감했다. 무역협상에 대한 긍정적 전망에 유럽증시도 일제히 올랐다.

9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 보다 181.97p(0.70%) 상승한 2만6346.01에 거래가 종료됐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126.34p(0.91%) 오른 2919.40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79.96p(1.02%) 상승한 7903.74에 장을 마감했다.

블룸버그 통신 등 외신은 미국이 추가 관세 부과를 하지 않는 조건으로 부분적 무역 합의에 성공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중국은 이같은 조건 하에서 비핵심 쟁점을 양보할 의향이 있음을 밝혔다.

미중은 오는 10~11일 고위급 협상 재개를 앞두고 지난 7일부터 이틀 간 차관급 실무 협상에 돌입했다.

또 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감도 상승했다. 연방준비제도(Fed·연준)는 지난달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을 공개했다. 의사록에서 연준 위원들이 전 세계 성장률 둔화외 무역 갈등이 미 경제에 미칠 영향을 우려한 점이 확인됐다. 또 경기 침체 가능성이 커졌다는 지적도 나왔다. 이에 이달 중 추가 금리 인하가 있을 것이라는 추측이 힘을 얻었다.

유럽증시도 미중 무역 협상에 대한 기대감에 일제히 상승했다. 

범유럽지수인 스톡스 유럽 600은 1.59p(0.42%) 상승한 380.30으로 거래를 마쳤다. 독일 닥스(DAX) 지수는 124.06p(1.04%) 오른 1만2094.26에 장을 마감했다. 영국 FTSE100 지수는23.35p(0.33%) 상승한 7166.50에, 프랑스 CAC 40지수는 42.52p(0.78%) 상승한 5499.14에 장을 마감했다. 이탈리아 FTSE MIB지수는 127.91p(0.60%) 오른 2만1533.64에 거래를 마쳤다.

지영의 기자 ysyu1015@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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