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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행사 지각 논란…행사 관계자 “늦은 게 맞다”

블랙핑크 행사 지각 논란…행사 관계자 “늦은 게 맞다”

이은호 기자입력 : 2019.10.10 09:18:14 | 수정 : 2019.10.10 09:27:17

사진=박태현 기자

그룹 블랙핑크가 영국의 축구 스타 데이비드 베컴과 함께 하는 스포츠 의류 브랜드 행사에 지각해 빈축을 사고 있다.

블랙핑크는 9일 서울 영중로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아디다스 70주년 기념, 데이비드 베컴 방한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데이비드 베컴의 러닝화 소개와 한글날 맞이 한국 이름 짓기 콘세스트, 팬 선물 증정에 이어 블랙핑크와 데이비드 베컴의 만남 순서로 진행될 예정이었다.

그러나 블랙핑크가 행사장에 늦게 도착하면서 진행에도 차질이 생겼다. 블랙핑크는 애초 오전 11시55분 무대에 오를 예정이었지만, 20여분 늦은 오후 12시14분 모습을 드러냈다. 팬들에게 사인을 해주며 블랙핑크를 기다리던 데이비드 베컴이 다시 대기실로 돌아가면서 행사는 예정보다 한 시간가량 지연됐다.

이런 정황이 보도되자 팬들은 ‘블랙핑크는 지각하지 않았다’고 반발했다. 이날 오전 11시30분쯤 행사장에서 블랙핑크 쪽 관계자가 목격됐다는 점, 블랙핑크 등장 전부터 행사 진행이 지연됐다는 점을 근거로 삼았다.

주최 측 입장은 “블랙핑크가 늦은 건 사실”이라는 것이다. 행사 관계자는 “블랙핑크가 20분 정도 늦었고 행사가 조금 지연됐다”고 말했다. 블랙핑크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별다른 입장을 내지 않고 있다.

이은호 기자 wild37@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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