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0-29 16:28:44
권상우 "촬영장서 외로운 시간 많았다"
배우 권상우가 29일 오후 서울 CGV 용산점에서 열린 영화 '신의 한 수: 귀수편'(감독 리건)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인사하고 있다.    '신의 한 수: 귀수편'은 바둑으로 모든 것을 잃고 홀로 살아남은 귀수가 냉혹한 내기 바둑판의 세계에서 사활을 건 대결을 펼치는 이야기를 그린다. 배우 권상우와 김희원, 김성균, 허성태 등이 출연하며 다음달 7일 개봉한다.박태현 기자 pth@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