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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희·지주연 이혼고백 등 눈물특집 된 ‘비디오스타’

장진희·지주연 이혼고백 등 눈물특집 된 ‘비디오스타’

오준엽 기자입력 : 2019.11.06 01:41:26 | 수정 : 2019.11.06 01:41:44

당초 ‘프로 도전러’ 특집으로 꾸며진 MBC 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비디오스타’가 출연진들의 깜짝 고백과 그들이 인생에 대한 이야기로 ‘눈물특집’이 됐다.

5일 방송된 비디오스타에는 2015년 서세원과 이혼하며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는 방송인 서정희와 그의 딸에서 방송인으로 우뚝 선 서동주, 제2의 김태희로 불리는 서울대 얼짱 출신 배우이자 작가 지주연, 톱모델에서 영화 극한직업에서 화려한 액션을 선보이며 배우로 자리매김한 장진희가 출연했다.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 프로 도전러’로 소개된 이들은 주제대로 여러 도전과 삶의 변화를 시청자들에게 전했다. 먼저 서정희는 세상과의 단절과 가정폭력 이어진 이혼과정에서 겪은 아픔을 털어놨다. 서정희는 “내 인생의 전환점은 이혼이었다. 이혼 이후 나 서정희를 찾는 시간을 가졌다. 여러 도전도 해봤고, 딸과 동등하게 연애 상담도 할 수 있게 됐다”고 고백했다.

딸인 서동주 또한 해외에서의 학창시절과 서정희에 앞서 이혼해 홀로 선 경험들, 변호사에서 방송인으로 새로운 삶을 살아가려는 이야기를 전했다. 서동주는 “나는 샌프란시스코라는 곳에 혼자 있었다. 모든 걸 혼자 하려니 힘들었다. 그때 진정한 친구도 많이 만났고 도움을 많이 받았다. 덕분에 이겨낼 수 있었던 것 같다”고 경험을 털어놨다.

지주연은 ‘누군가의 엄마’로 살아가는 어머니의 이야기를 담아낸 책에 대해 이야기하며 지난해 겪게 된 결혼과 이혼, 이혼 후 어머니를 향했던 원망과 다툼, 그 과정에서 느끼게 된 속마음과 어머니의 아픔을 눈물과 함께 내보였다. 특히 지주연의 어머니가 이날 영상편지를 통해 어머니의 사랑을 전하기도 해 지주연의 눈물 보를 터트렸다.

한편 영상에선 당당하고 강한 모습을 뽐냈던 장진희 또한 배우라는 직업에 도전하게 된 배경에 12살이 된 딸이 있다고 방송을 통해 처음으로 고백을 하기도 했다. 이어 “25살에 이혼했다. 정말 얘기하고 싶었다. 얘기를 하고 싶었는데 기회가 없더라”면서 홀로 딸을 키우게 된 이야기, 딸과 나눴던 대화, 어머니를 향한 미안함 등 속내를 드러내 눈물을 자아냈다.

오준엽 기자 oz@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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