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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듀X’ 조작 시인에 엑스원 측 “추후 일정, 결정된 바 없다”

‘프듀X’ 조작 시인에 엑스원 측 “추후 일정, 결정된 바 없다”

이은호 기자입력 : 2019.11.07 14:08:39 | 수정 : 2019.11.07 14:08:43

사진=박태현 기자

Mnet ‘프로듀스X101’을 연출한 안준영 PD가 투표 조작 의혹을 시인한 가운데, 이 프로그램을 통해 데뷔한 그룹 엑스원의 활동 여부도 불투명하게 됐다.

엑스원은 10일 태국 방콕에서 열리는 ‘K팝 페스타 인 방콕’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일주일여 뒤인 16일엔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19 V라이브 어워즈 V하트비트’에 참석한다.

다만 엑스원 쪽 관계자는 이 일정들을 강행할지에 대해 “아직 결정된 게 없다”고 7일 밝혔다.

전날 경찰에 따르면 사기와 배임수재 등 혐의로 구속된 안 PD는 경찰 조사에서 ‘프로듀스X101’과 ‘프로듀스48’의 순위 조작 사실을 시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시즌1과 시즌2의 조작 혐의는 부인했다고 전해졌다.

이같은 보도가 나온 뒤, ‘프로듀스48’으로 결성된 그룹 아이즈원은 11일 열 예정이던 정규 1집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취소했다. JTBC ‘아이돌룸’, MBC ‘마이리틀텔레비전V2’ 등 아이즈원이 녹화를 마친 프로그램들도 방영 여부를 놓고 고심 중이다.

이은호 기자 wild37@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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