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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연시 가족·연인과 함께 즐길거리 ‘풍성’

전북지역 곳곳 다채로운 행사 펼쳐진다

홍재희 기자입력 : 2019.12.24 15:58:47 | 수정 : 2019.12.24 15:58:52

사진=임실군청

연말연시를 맞아 전북지역에서는 아름다운 크리스마스와 올해를 추억할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진다.

전주 자연생태관에서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24일과 25일 어린이들이 주인공이 되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특별전시와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생태관 1층에서는 대형육지거북을 비롯해 공비단구렁이 등 희귀동물을 체험할 수 있고, 2층에서는 살아있는 반딧불을 관찰할 수 있다.

또 크리스마스 당일에는 밀가루 눈사람 만들기를 비롯해 가족과 함께 즐기는 영화상영 등 풍성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날은 모든 입장객이 무료로 자연생태관을 이용할 수 있다.

군산근대역사박물관에서도 오는 29일까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크리스마스에 가족과 함께할 수 있는 송년문화행사와 체험대잔치를 준비했다.

저글링, 통기타, 아코디언 등 연주와 공연이 펼쳐지는 송년문화행사는 근대건물들을 배경으로 어른들의 향수를 자극하고, 크리스마스리스 만들기 등 체험대잔치는 아이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

제야의 종 타종행사 초대장. 사진=익산시청

익산역 광장에서는 경자년 새해를 맞아 오는 31일 ‘제야의 종 타종행사’가 열린다.

이번 행사는 백제왕도 익산시와 신라왕도 경주시가 손잡고 고도(古都)의 화합과 번영을 염원하면서 새해를 맞이하기 위한 뜻 깊은 자리이다.

이날 익산·경주시가 교차 타종하는 모습 이원중계를 비롯해 시민과 함께할 수 있는 시민합창, 소망풍선 날리기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조선 8경으로 불리는 정읍 내장산 일원에서는 ‘내장산단풍 겨울 빛 축제’가 오는 27일부터 내년 31일까지 막을 올린다.

‘정읍 방문의 해’를 맞아 개최되는 이번 축제는 내장산 단풍터널 일원에 LED 경관조명을 설치해 단풍빛 터널과 눈꽃·별빛정원을 빛으로 물들인다.

사진=진안군청

진안 마이산 북부 일원에서는 경자년 새해를 맞아 오는 28일부터 내년 1일까지 ‘마이산 소원 빛 축제’가 펼쳐진다.

‘마이산에서 소원을 말하면, 소원을 잡 쥐’이란 슬로건으로 개최되는 이번 축제는 행운대박 미션 스탬프 투어를 실시, 선착순에 한해 진안 농산물을 증정할 예정이다.

임실군의 겨울철 대표축제인 산타축제가 올해도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선사하기 위해 찾아왔다.

임실치즈테마파크 일원에서 펼쳐지는 임실산타축제는 오는 25일까지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는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로 관람객을 맞이한다.

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에는 뽀식이 이용식 씨가 시계탑 광장에서 키즈플레이존 이벤트를 깜짝 진행,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익산=홍재희 기자 obliviate@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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