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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플라핑’, LG가 또 제일 많았다

프로농구 ‘플라핑’, LG가 또 제일 많았다

문대찬 기자입력 : 2020.01.03 19:30:53 | 수정 : 2020.01.03 19:30:56

사진=연합뉴스

프로농구 창원 LG가 2019-2020시즌 정규리그 2라운드에 이어 3라운드에서도 가장 많은 페이크 파울을 범한 것으로 집계됐다.

KBL은 3일 홈페이지에 올 시즌 3라운드 페이크 파울 현황 및 관련 영상을 올렸다.

일명 ‘플라핑’으로 불리는 페이크 파울은 상대 반칙을 유도하려고 과도한 몸동작으로 심판과 팬을 속이는 것을 의미한다. KBL은 이를 뿌리 뽑기 위해 올 시즌부터 라운드별 페이크 파울 사례와 명단을 공개하고 있다.

3라운드 페이크 파울은 19건으로 2라운드(24회)보다는 5회 감소했으나 지난 시즌 3라운드(15회)보다는 4회가 더 많은 수치다. 

구단별로는 LG가 6회로 가장 많았다. LG는 2라운드에서도 5회로 10개 팀 중 최다를 기록했다. 원주 DB가 3회로 뒤를 이었다.

선수별로는 보리스 사보비치(고양 오리온), 정희재(LG), 최성원(서울 SK)이 2회씩 적발됐다.

KBL은 페이크 파울로 처음 적발되면 경고를 하고 이후 누적 횟수에 따라 2∼3회 20만원, 4∼5회 30만원, 6∼7회 50만원, 8∼10회 70만원, 11회 이상 100만원의 벌금을 부과한다.

문대찬 기자 mdc0504@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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