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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석희 “방송장이는 방송 떠나면 은퇴… 거취 풀어야할 과제”

손석희 “방송장이는 방송 떠나면 은퇴… 거취 풀어야할 과제”

이영수 기자입력 : 2020.01.11 10:09:18 | 수정 : 2020.01.11 10:09:55

“세월호와 촛불, 미투, 조국 정국까지 나로서는 그동안 주장해왔던 저널리즘의 두 가지 목적, 인본주의와 민주주의에서 벗어나지 않으려 했는데 평가는 엇갈리게 마련이다.”

‘뉴스룸’ 앵커석에서 물러난 손석희 JTBC 대표이사 사장이 11일 새벽 자신의 팬카페에 “조국 정국에서 저널리즘 목적에서 벗어나지 않으려고 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JTBC ‘뉴스룸’은 지난해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이슈가 불거졌을 당시 조 전 장관 지지자들로부터 '편파방송'이라는 원성을 사기도 했다.

한편 손 사장은 “직책(대표이사 사장)에 따른 일들은 계속하고 있지만, 나 같은 방송장이는 방송을 떠나면 사실은 은퇴한 것이나 마찬가지”라며 “그에 따른 거취를 어떻게 할 것인가는 제가 풀어야 할 과제이기도 하다”라고 자신의 거취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손 사장은 지난 2일 ‘뉴스룸’ 신년 토론 진행을 끝으로 6년 4개월 만에 주중 앵커 자리에서 물러났다.

이영수 기자 juny@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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