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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25∼26일, 서울 지하철·버스 막차 연장…불법주차 특별 단속

설 연휴 25∼26일, 서울 지하철·버스 막차 연장…불법주차 특별 단속

조계원 기자입력 : 2020.01.19 11:35:32 | 수정 : 2020.01.19 11:35:41

민족 명절인 설을 맞아 오는 25∼26일 서울 지하철과 버스 운행 시간이 연장된다. 기차역과 터미널 주변에서는 불법 주정차 특별 단속도 실시된다.

서울시는 이런 내용을 담은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을 19일 발표했다. 

우선 설 당일(25일)과 다음 날인 26일에는 귀경객이 몰릴 것에 대비해 지하철과 버스 막차 시간이 늦춰진다. 지하철 1∼9호선과 우이신설선은 종착역 도착 시각 기준으로 다음날 오전 2시까지 운행이 연장된다.

시내버스는 기차역 5곳(서울·용산·영등포·청량리·수서역)과 버스터미널 4곳(서울고속·동서울·남부·상봉터미널)을 경유하는 129개 노선의 운행 시간이 다음날 오전 2시까지 늘어난다. 심야버스 9개 노선과 심야 전용 택시 3000여대도 설 연휴 기간 정상운영한다.

여기에 성묘객을 위해 25∼26일 용미리(774번)와 망우리(201, 262, 270번) 시립묘지를 경유하는 시내버스 4개 노선의 운행 횟수가 평일 수준으로 유지되며, 시내 5개 터미널을 경유하는 서울 출발 고속·시외버스는 연휴 기간 운행 대수를 하루 평균 562대씩 늘리기로 했다. 

서울시는 설 연휴 기간 자치구와 합동으로 불법 주정차 특별 지도단속도 실시하기로 했다. 특히 기차역 및 터미널 주변 도로 등 상습 불법 주정차 지역과 화재경보기 및 소방시설주변, 어린이·노인 보호구역 등이 대상이다.

기차역·버스터미널 주변 심야 택시 승차 거부와 부당요금 징수, 호객행위 및 기타 불법행위도 설 연휴 기간 중점 단속 대상이다.  

막차 시간 연장과 도로 정체 구간 등 각종 교통 정보는 서울교통정보센터 토피스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서울교통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계원 기자 Chokw@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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