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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매체 “류현진 2년간 최고의 투수… 과소평가 말라”

美 매체 “류현진 2년간 최고의 투수… 과소평가 말라”

문대찬 기자입력 : 2020.02.05 11:46:21 | 수정 : 2020.02.05 11:46:25

사진=연합뉴스

[쿠키뉴스] 문대찬 기자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이 2020시즌에도 좋은 성적을 거둘 것이라는 견해가 나왔다. 

미국 매체 팬사이디드의 칼럼니스트인 크리스 핸더슨은 지난 4일(한국시간) “류현진의 재능을 과소평가해서는 안된다”는 칼럼을 썼다.

류현진은 2020시즌을 앞두고 토론토로 이적했다. 그러나 토론토가 속한 아메리칸리그 동부리그에 뉴욕 양키스, 보스턴 레드삭스, 탬파베이 레이스 등 강팀들이 포진해 있어 류현진의 성적 하락을 예상하는 현지의 시각이 많다. 부상 이력에 대한 우려의 시선도 여전하다. 

팬그래프닷컴은 류현진의 평균자책점이 지난해 2.32에서 4.26으로 크게 오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로토챔프는 3.75, ATC는 3.87을 기록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하지만 핸더슨은 “류현진이 새로운 팀들, 더 어려운 타자들을 상대로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그동안 류현진은 내셔널리그 서부지구의 약한 타선을 상대했다. 내셔널리그에는 지명타자도 없고, 투수 친화적인 구장도 많다”면서도 “류현진이 최상위 선발 투수급에서 내려올 것이라고 예상하지 않는다. 류현진은 2년 동안 최고의 투수였다. 시즌 내내 건강만 유지한다면 연말에 현재 예상 중 대부분이 우스워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mdc0504@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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